신한금융투자, 더 똑똑해진 '오페라 2.0' 출시
신한금융투자(사장 강대석)는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해 시장대응력을 높인 '명품 자산배분형 랩 오페라 2.0(이하 '오페라 2.0')'을 30일 출시했다.오페라 2.0은 ETF를 활용해 국내주식·채권, 해외주식·채권, 대안자산, 유동성 등 다양한 상품에 투자하는 랩 상품이다. 작년 5월 출시돼 1100억 이상 판매고를 올리고 연 8.74%의 수익률을 기록한 오페라 1.0의 검증된 운용능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이 상품은 3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며 중위험중수익을 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