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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타당성조사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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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대로 지하도로’ 기재부 예타 대상사업 선정

인천시, ‘인천대로 지하도로’ 기재부 예타 대상사업 선정

인천시는 공단고가교~서인천 나들목 혼잡도로 개선사업(인천대로 지하도로)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 중심적이고 친환경 재생인 인천대로의 핵심사업으로 지하도로 4.51㎞, 왕복 4차로에 총사업비 5,694억 원이 투입된다. 인천시는 이 사업을 위해 금년 7월 국토교통부의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에 반영하고 10월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했다. 28일 기획재정부 재정사

인천시, 수소생산클러스터 조성사업 예타 대상 선정

인천시, 수소생산클러스터 조성사업 예타 대상 선정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인천 수소생산클러스터 사업’이 지난 24일 열린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기재부 심의에서 탈락한 사업내용을 보완해 총 사업비를 당초 2,525억 원에서 2,403억 원(국비 1,172억 원, 시비 537억 원, 민간 694억 원)으로 절감했고 그 결과 이번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 인천 수소생산클러스터 사업은 크게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 우선 신속

政, 24.1조 규모 23개 지역사업 예타 면제

政, 24.1조 규모 23개 지역사업 예타 면제

정부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총사업비 24조1000억원 규모의 23개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한다. 수도권과 경남북 내륙을 연결하는 김천∼거제 간 남북내륙철도 사업, 경부와 호남고속철도가 합류하고 KTX, SRT가 교차하는 병목 구간인 평택∼오송 복복선화 사업 등이 포함됐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 가운데 20조원 안팎이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이다. 정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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