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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검색결과

[총 1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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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바스젠바이오와 '이미다졸 유도체' 적응증 확장 연구 나서

제약·바이오

영진약품, 바스젠바이오와 '이미다졸 유도체' 적응증 확장 연구 나서

영진약품은 글로벌 임상 2/3상에 진입한 'KL1333'을 포함하는 이미다졸 유도체 약물의 적응증 확장 및 만성질환 계열 복합신약 개발을 위해 바스젠바이오와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KL1333은 영진약품이 지난 2017년 스웨덴 Abliva 사에 기술이전한 미토콘드리아 이상 질환 치료 약물이다. 지난 2017년, 2018년에는 유럽의약품청(EMA)과 미국식품의약국(FDA_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으며, 지난해 9월 미국 FDA로부터

영진약품 남양공장 증축···항생주사세 생산능력 ↑

제약·바이오

영진약품 남양공장 증축···항생주사세 생산능력 ↑

영진약품은 전날 남양공장 항생주사제동 증축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착공식은 개식선언, 기념사, 시삽 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기수 대표이사와 아벤종합건설 박윤이 대표이사, DMC종합건축사무소 최종대 대표이사 등이 시삽을 하며 착공을 축하했다. 영진약품은 국내 전문의약품 사업뿐만 아니라 해외 원료 및 완제의약품 수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특히 수출분야에서는 항생 원료 및 완제 수출에 집중하며 항생제 수출

영진약품이 기술이전한 'KL1333', 美 패스트트랙 지정

제약·바이오

영진약품이 기술이전한 'KL1333', 美 패스트트랙 지정

영진약품은 앱리바(Abliva AB)에 기술이전한 미토콘드리아 이상 질환 치료 후보물질 'KL1333'이 미국 식품의약국(이하 FDA)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KL1333'은 FDA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통해 특정 기준이 충족될 경우 신속한 검토 및 승인을 받을 수 있게 됐고, 앱리바는 FDA와 보다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게 됐다. 또 'KL1333'에 대한 신약 애플리케이션(NDA)의 각 섹션(미국내 판매 및 마케팅

영진약품-오토텔릭바이오 '고혈압·당뇨 동시 치료제' 개발 나서

제약·바이오

영진약품-오토텔릭바이오 '고혈압·당뇨 동시 치료제' 개발 나서

영진약품과 오토텔릭바이오는 고혈압, 당뇨를 동시에 치료하는 복합제 개량신약인 'ATB-101'의 공동개발 및 사업화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오토텔릭바이오의 'ATB-101'은 고혈압 치료제인 올메사르탄과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인 다파글리플로진을 주성분으로 하는 개량신약으로 고혈압과 당뇨를 동시에 앓고 있는 만성질환 환자들의 복약 편의성을 높인 복합제다. 오토텔릭바이오는 2022년 MFDS로부터 제2형 당뇨를 동반한 본태성

대웅테라퓨틱스, 위식도역류질환 '라베프라졸 개량신약' 개발

제약·바이오

대웅테라퓨틱스, 위식도역류질환 '라베프라졸 개량신약' 개발

대웅테라퓨틱스가 기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의 약효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신약개발에 성공했다. 대웅테라퓨틱스는 국내 최초로 라베프라졸과 제산제를 결합해 약효 발현시간을 3시간 이상 앞당긴 새로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를 발매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량신약은 영진약품에 제제기술을 이전하여 공동개발한 것으로, 영진약품을 비롯해 삼진제약, 동화약품, 동아에스티, 환인제약, 일동제약 등에서 올해 3월부터 판매를 개시했다. 대웅테라

연초박에 자회사 치료제 논란···KT&G 국감 출석할까

연초박에 자회사 치료제 논란···KT&G 국감 출석할까

KT&G가 연초박으로 촉발된 전북 익산 장점마을 주민 집단 암 발병 사태, ‘유토마외용액’ 치료제 허위보고서 제출 논란이 불거지며 몸살을 앓고 있다. 백복인 KT&G 사장과 이유희 전 KT&G생명과학 대표는 올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백 사장은 담배 발암 성분 위험성에 대한 고지 여부와 담배꽁초 쓰레기 책임 문제로, 이 전 대표는 유토마외용액과 관련된 허가심사 부실 의혹과 관련돼 국정감사에 출석하게 됐다. 환노

바이오주 폭락의 전조?···2200% 오른 신풍제약 사흘새 시총 5조 증발

바이오주 폭락의 전조?···2200% 오른 신풍제약 사흘새 시총 5조 증발

#초보투자자 A씨는 최근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급등하는 걸 보고 통 큰 투자를 결심했다. 매수 이후에도 한동안 주가가 올라 A씨의 투자는 ‘대박’을 터트리는 듯했다. 하지만 A씨의 기대는 한 달을 채 넘기지 못했다. A씨는 “어제는 ‘상한가’를 치더니, 오늘은 ‘하한가’ 걱정을 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최근 국내 증시에서 바이오 기업들의 주가가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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