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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검색결과

[총 55건 검색]

상세검색

에릭-나혜미, 열애 공식 인정···“결혼은 사실무근”

에릭-나혜미, 열애 공식 인정···“결혼은 사실무근”

가수 겸 배우 에릭(38)과 배우 나혜미(26)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23일 에릭의 소속사 이엔제이엔터테인먼트 측 한 관계자는 “에릭과 나혜미가 연기자 선후배로 만나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니 좋은 시선으로 예쁘게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나혜미의 소속사 이매진아시아 측 한 관계자도 “두 사람이 예쁜 사랑을 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결혼설에 대해서는 “사실 무근”이라고 잘라 말하며 부인했다

에릭 “있던 거 아냐 산 거야”··· ‘또 오해영’ 심쿵 명대사 역대급

에릭 “있던 거 아냐 산 거야”··· ‘또 오해영’ 심쿵 명대사 역대급

‘또 오해영’ 에릭이 또 다시 역대급 심쿵 명대사로 안방극장 여심을 사로잡았다. 종영 1회만을 남겨놓은 tvN ‘또 오해영’에서는 박도경(에릭 분)이 오해영(서현진 분)에게 기습적으로 팔찌를 선물했다. 앞서 방송에서 박도경은 오해영에게 오르골과 전등을 선물하며 "있던거야'라고 무심하게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이날 도경은 해영에게 팔찌를 선물하며 "있던거 아냐 산거야"라고 말해 해영을 감동케 만들었다. 연인인 오해영과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

‘또 오해영’ 에릭 “다시는 너 안 놓을게” 고백에 서현진 반응은?

‘또 오해영’ 에릭 “다시는 너 안 놓을게” 고백에 서현진 반응은?

에릭과 서현진이 가슴 아픈 헤어짐 끝에 다시 만난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에서는 도경(에릭 분)이 해영(서현진 분)에게 "어떤 일이 있어도 다시는 너 안 놓을게"라며 고백한다. 지난 방송에서 드디어 해영과 도경을 둘러싼 모든 오해들이 전부 밝혀지고, 도경은 해영에 대한 죄책감에 차마 자신의 사랑을 제대로 고백하지 못한 채 해영에게서 멀어졌다. 하지만 이미 해영을 향한 마음이 깊어진 도경은

‘또 오해영’ 에릭 "헤어지자" 이별선언에 서현진 눈물 펑펑

‘또 오해영’ 에릭 "헤어지자" 이별선언에 서현진 눈물 펑펑

에릭이 결국 서현진에게 이별을 고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에서는 오해영(서현진 분)에게 이별을 말하는 박도경(에릭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오해영은 "나 완전 만신창이야, 눈뜨고 있기 싫어, 화가나서 잠이 안오다가 (당신)보고 싶어서 잠이 안와"라며 박도경에 대한 자신의 심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이어 "근데 나 안접어 질것 같아. 그쪽이 차버리면 오랫동안 힘들거 같아.

서현진♥에릭, 이제 사랑하게 해주세요··· ‘또 오해영’ 5주연속 TV화제성 1위

서현진♥에릭, 이제 사랑하게 해주세요··· ‘또 오해영’ 5주연속 TV화제성 1위

서현진과 에릭의 사랑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시청자들의 애타는 마음이 ‘또 오해영’을 5주 연속 화제성 1위 반열에 올려놨다. 6월 1주차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tvN ‘또 오해영’은 2위 MBC ‘운빨로맨스’와 3배 이상 격차를 벌리며 31.9%로 1위를 기록했다. 첫 회 방송 이후 화제성 지수는 5주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첫 방송과 동시에 2위로 시작한 MBC ‘운빨로맨스’와 3위 SBS ‘딴따라’가 순위를 유지한 가운데 지난주 대비 3계단

‘또 오해영’ 에릭♥서현진, 박력 넘치는 두번째 키스

‘또 오해영’ 에릭♥서현진, 박력 넘치는 두번째 키스

에릭과 서현진이 두번째 키스를 했다. 지난 31일 오후 방송된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에서는 박도경(에릭 분)과 오해영(서현진 분)이 바닷가 근처로 첫 데이트를 나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데이트에서 오해영은 조개를 구우면서 박도경의 밥그릇에 조개를 올려줬다. 이에 박도경은 "예전에 너희 어머니가 내 밥에 고기 얹어주시는 거 좋았어"라고 고백하자 오해영은 "내가 밤새 그쪽 그릇에 다 얹어준다"고 말했다. 이런 오해영의 모습

‘또 오해영’ 에릭 “보고 싶어” 서현진에 달달한 첫 고백

‘또 오해영’ 에릭 “보고 싶어” 서현진에 달달한 첫 고백

에릭이 서현진에게 마음을 열었다. 지난 31일 오후 방송된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박도경(에릭 분)과 오해영(서현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첫 키스를 한 후 박도경의 전화를 기다렸던 오해영은 박도경이 자신을 피하는 모습에 실망했다. 하지만 이후 박도경에게 전화가 걸려와 "와줘. 보고 싶어"라는 말을 듣자 한걸음에 박도경에게 달려갔다. 이어 "난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는 쉬운 여자야. 이제 뭐 해줄

‘또 오해영’ 에릭♥서현진, 달콤한 바닷가 데이트 사진 공개

‘또 오해영’ 에릭♥서현진, 달콤한 바닷가 데이트 사진 공개

에릭과 서현진의 로맨스가 점점 무르익고 있다. 31일 오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에서는 달달한 바닷가 데이트에 나선 도경(에릭 분)과 해영(서현진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앞으로 이들 로맨스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키울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는 서현진과 에릭이 서로를 마주보고 웃으며 바닷가를 산책하고 있는 행복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에서 에릭은 서현진

‘또 오해영’ 서현진 “나쁜놈” 소리에 에릭 박력 키스로 응답

‘또 오해영’ 서현진 “나쁜놈” 소리에 에릭 박력 키스로 응답

에릭과 서현진이 첫키스를 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는 박도경(에릭 분)과 오해영(서현진 분)이 키스를 하게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도경은 다시 옛 남자를 만나고 있는 오해영에게 "다시 차버린 남자한테 또 가냐"라며 냉소했다. 이에 오해영은 "난 지금 아무라도 필요해. 사람 헷갈리게 하는 너 때문에. 심장 터져 죽지 않으려면"이라고 응수했다. 그리고는 가방으로 박도경을 정신없이 때리면서 "나

‘또 오해영’ 에릭 “우리 사이 좋아질 필요없어”에 전혜빈 눈물 글썽

‘또 오해영’ 에릭 “우리 사이 좋아질 필요없어”에 전혜빈 눈물 글썽

에릭이 자신과 가까이 지내려는 전혜빈에게 선을 그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는 예전처럼 탁구를 치러 가자는 오해영(전혜빈 분)에게 일침을 놓는 박도경(에릭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도경은 자신에게 탁구채를 건네주는 오해영에게 "우리 둘이 탁구치는 거 오바야"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너 왜 떠난지 알았고 이해했으면 됐잖아. 우리 좋아질 필요없어"라며 매몰차게 돌아섰다. 이런 박도경의 모습에 오해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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