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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검색결과

[총 14건 검색]

상세검색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경선 승리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경선 승리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나주 화순 후보로 확정된 신정훈 전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은 4일 “당원들과 지역주민들의 뜻을 받들어 더 낮은 자세와 굳은 각오로 선거에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신 후보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권리당원 50%와 시민여론조사 50% 자동응답 방식으로 치러진 당내 경선에서 나주 화순 선거구 공천자로 확정됐다. 신 후보는 “지지해 주시고 선택해 주신 당원 여러분과 나주 화순 시, 군민 여러분을 비롯해 경선 과정에 동참해

신정훈 나주화순 예비후보, 행복한 백세인생 어르신 공약 발표

신정훈 나주화순 예비후보, 행복한 백세인생 어르신 공약 발표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4일 “행복한 백세인생” 정책 슬로건에 맞춰 어르신 공약을 발표했다.     신정훈 예비후보는 “나주와 화순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2%와 26%로 해마다 점차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 90세 이상 인구는 지난해 기준 모두 1,453명으로 이미 초고령 사회로 진입했다. 독거 어르신 비율도 30%를 웃돌고 있다. 복지, 교통, 의료 인프라는 매우 열악한 상태”라고 말했다.  신

더불어민주당 전남지사 경선,‘반 문재인 구당모임’ 핫이슈

더불어민주당 전남지사 경선,‘반 문재인 구당모임’ 핫이슈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거에 출마한 김영록 후보가 지난 2016년 총선을 앞두고 ‘반 문재인’ 구당모임을 만들어 외쳤던 사실이 지역사회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신정훈 후보는 지난 9일 “2016년 문재인 당 대표 심장을 저격한 김영록을 기억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김영록 후보의 정체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논평에서 2016년 1월 김영록 후보의 ‘반 문재인’ 행보를 조목조목 지적하고, 대통령과 당원에 대한 사과와 허위사실 유포로 공정

신정훈 전남지사 예비후보 선대본부 "김영록후보 정체성 밝혀라" 논평

신정훈 전남지사 예비후보 선대본부 "김영록후보 정체성 밝혀라" 논평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전남도지사 예비후보 선대본부 대변인이 오늘(9일) “우리는 2016년 문재인 당 대표 심장을 저격한 김영록을 기억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김영록 후보의 정체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논평은 2016년 1월 김영록 후보의 ‘반 문재인’ 행보를 조목 조목 지적하고, 대통령과 당원에 대한 사과와 허위사실 유포로 공정 경선을 훼손한 책임을 지고 사퇴 하라고 요구했다. 대변인은 논평에서, ▲ 2016년 1월 11일 수석대변인 직 사퇴

“농민운동원로모임, 신정훈 예비후보 지지 선언”

“농민운동원로모임, 신정훈 예비후보 지지 선언”

80년대와 90년대 전남지역 농민운동을 주도했던 원로들이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전남 10대 공약을 입안한 신정훈 전남도지사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광주전남농민운동동지회(회장 최병상)는 3일 성명 발표를 통해 “신정훈 예비후보는 20대 때 농민운동을 시작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직 사회적 약자를 대변해 왔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는 신정훈 후보야말로 전남에 꼭

신정훈 “문재인정부 ‘전남 공약’실현 앞장”

신정훈 “문재인정부 ‘전남 공약’실현 앞장”

‘문재인의 핫라인, 젊은 전남 신정훈’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예비후보는 “대선에서 전남 10대 공약과 농어업정책을 입안한 책임자 역할을 맡았고,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으로 근무하면서 대통령을 보좌하던 중 농도 전남의 비전과 정책 실행 능력을 갖춘 리더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출마를 결심했다”면서 “더불어 촛불혁명과 문재인정부의 시대정신을 함께 아우를 최적의 리더십을 갖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

신정훈, “전남도에 젊은 혁신마인드 리더십 필요”

신정훈, “전남도에 젊은 혁신마인드 리더십 필요”

신정훈 전남지사 예비후보는 26일 “전남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 마인드를 갖춘 젊은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시장과 국회의원, 청와대를 거치면서 종합행정 능력을 갖춘 자신이 도지사가 돼 전남도정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신정훈 전남지사 예비후보는 이날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 출연, “지금 전남은 구조적으로 낙후된 지역경제는 물론 초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지역소멸마저 우려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들어 자

‘문재인 핫라인’ 신정훈 예비후보, 당내 경선 본격 활동

‘문재인 핫라인’ 신정훈 예비후보, 당내 경선 본격 활동

‘문재인의 핫라인’ 신정훈 전남도지사 예비후보가 22일부터 당내 경선을 위한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신정훈 예비후보는 22일 오전 11시 혁신도시지원단 주관으로 기업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혁신도시 및 에너지밸리 활성화를 위한 투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자리에서 신정훈 예비후보는 “민선 3, 4기 나주시장으로 재임하면서 광주전남 상생 차원에서 유치와 본격적인 조성에 나섰던 빛가람혁신도시가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인구 3

신정훈 전비서관, “전남 동부권에 활력 불어넣겠다”

신정훈 전비서관, “전남 동부권에 활력 불어넣겠다”

‘문재인의 핫라인, 젊은 전남, 신정훈’을 내걸고 전남도지사 출마를 공식선언한 신정훈 전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이 19일, 전남 동부권을 혁신성장의 허브로 만들어 새롭고 강력한 성장엔진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주요 발전방안과 함께 본격적인 지방분권 시대에 부합하는 도정혁신 방안을 발표하면서 ‘혁신 전남의 새리더’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정훈 전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은 19일 오전 11시 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전남 동

신정훈 청와대비서관, 전남도지사 출마 선언

신정훈 청와대비서관, 전남도지사 출마 선언

신정훈 전 청와대 농어업비서관(더불어민주당)이 15일 "강한 전남, 잘사는 전남, 젊은 전남, 희망의 전남을 만들겠다"며 전남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신정훈 전 비서관은 이날 전남도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지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는 "신정훈이 해야 할 일은 '문재인의 핫라인'이 돼 전남도민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는 것"이라며 "전남의 운명을 바꿔 전남 발전의 획기적 성과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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