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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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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법원·검찰에 ‘시국선언 참여 교사’ 선처 요청

교육부, 법원·검찰에 ‘시국선언 참여 교사’ 선처 요청

교육부가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사들에 대해 법원과 검찰에 선처 의견서를 냈다. 지난 2014년 교육부는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사들에 대해 정치적 중립성 위반으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7일 교육부는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법원과 검찰에 세월호 참사, 국정교과서와 관련해 시국선언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고발당한 교사들의 선처를 요청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의견서를 통해 “교사로서 세월호의 아픔을 공감한 것에

교육부, ‘시국선언’ 전교조에 징계···전임 84명 검찰 고발

교육부, ‘시국선언’ 전교조에 징계···전임 84명 검찰 고발

교육부가 국정 교과서에 반대하는 시국선언을 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 대해 징계절차에 착수했다.5일 교육부는 시국선언을 주도한 변성호 전교조 위원장 등 집행부를 포함한 노조 전임자 84명에 대해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2009년 교육부는 시국선언 참여를 이유로 전교조 전임자 전원을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당시 국정쇄신, 언론·집회·양심의 자유 보장, 미디어법 강행 중단 등을 요구하면서 교사1만7000여명의 이름으로 시국선언을 발표했다.이

새해 첫 시국선언·촛불집회 열려

새해 첫 시국선언·촛불집회 열려

국가기관의 대선개입 의혹을 규탄하는 민주화세대의 새해 첫 시국대회와 촛불집회가 열렸다.서울지역대학 민주동문회협의회, 4월 혁명회, 민청학련계승사업회 등 7개 단체·협의회로 구성된 민주화세대 시국선언준비모임은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갑오년 새해, 민주주의를 구하라’라는 주제로 시국대회를 열고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주장했다.4월 혁명회의 정동익 상임의장은 “지난해 대선은 1960년 3·15 부

시국선언, 사제단 이어 조계종-개신교까지 가세

시국선언, 사제단 이어 조계종-개신교까지 가세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로 인한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불교 조계종과 개신교 목사모임도 시국선언과 정권 퇴진 금식기도를 열 예정이다.대한불교조계종 내 진보적 승려모임인 실천불교전국승가회는 25일 국가기관 대선개입 의혹과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소통 부재에 대한 규탄과 참회를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오는 28일에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승가회에 따르면 현재 시국선언에 동참하기로 한 스님들은 700여 명이며, 28일까지 최종 목

청소년 817명, ‘국정원 불법 선거개입 규탄’ 시국선언 발표

청소년 817명, ‘국정원 불법 선거개입 규탄’ 시국선언 발표

전국 464개교 중·고등학생 817명은 17일 국가정보원(국정원)의 불법 선거 개입 사태에 대한 시국선언을 발표했다.국정원 선거개입 규탄 민주주의 수호 청소년 시국선언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동아일보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와 국회는 국정원과 경찰의 선거개입에 대해 철저하고 공정하게 조사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수 많은 사람들의 피를 마시고 꽃 피웠다고 배웠다”며 “그러나 누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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