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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나, 스페인 방송서 한국 코로나19 방역 전파···유럽 언론 ‘극찬’

아나운서 출신 작가 손미나가 스페인 방송에 출연해 한국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의 우수성에 대해 얘기했다. 손미나는 최근 스페인의 국민 아나운서 수사나 그리소가 진행하는 시사토크쇼 '국민의 거울'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손미나는 유창한 스페인어로 한국의 코로나19에 대한 방역과 대응법의 우수성에 대해 역설했다. 손미나는 "한국이 코로나19 확산을 잘 잡을 수 있었던 비결은 정부의 적극적인 확진자 동선 확인 및 전수조

‘비정상회담’ 손미나, 오헬리엉-크리스티안과 인증샷···“실물 20배 잘 생김”

손미나가 크리스티안, 오헬리엉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을 촬영한 손미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과 "진정한 훈남, 멕시코 대표 크리스티안! 실물은 정말 20배쯤 더 잘 생김"이라며 "특히 눈이 아름다운 이 청년, 스페인어 덕에 말 좀 통했다"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손미나는 크리스티안과 나란히 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이야기를 나누며 훈훈함을 자아

손미나 봉변 고백, "신체 일부를 가지고 싶어서"

방송인 손미나가 과거 아나운서 시절 봉변당한 사실을 고백했다.손미나는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강의'에 출연했다.이날 손미나는 "아나운서로 일할 당시 하루도 쉬는 날이 없을 정도로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도전 골든벨 MC로 활동했을 때는 혼자서 못 다닐 정도로 인기 절정이었다"고 전했다.이어 "팬이라고 다가온 여학생이 갑자기 머리카락을 한 움큼 뽑아가더라"며 이에 당황한 손미나가 여학생에게 "이러는 이유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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