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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키우기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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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R&D 투자 '톱'은 넷마블

게임

게임업계 R&D 투자 '톱'은 넷마블

넷마블이 연구개발(R&D) 비용 투자에 업계에서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하반기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세븐나이츠 키우기' 등 줄흥행의 성공 비결로 해석한다. 1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올해 3분기(7~9월) 기준 국내 게임사들 중 R&D에 가장 많은 비용을 투자했다. 해당 분기 넷마블은 총 5174억원의 금액을 쏟았는데, 이는 매출 대비 28.17%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비용 추이를 살펴보면 ▲2022년 8581억원

넷마블 방치형 신작 '세븐나이츠 키우기', 매출 효자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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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방치형 신작 '세븐나이츠 키우기', 매출 효자로 우뚝

방치형 RPG(Role-Playing Game, 역할 연기 게임)로 돌아온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회사 게임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세븐나이츠 키우기(이하 세나키)가 넷마블의 게임 애플리케이션(앱) 매출 비중 55.88%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신의 탑: 새로운 세계 (12.95%)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10.55%) ▲리니지2 레볼루션(6.02%) ▲페이트/그랜드 오더 (2.3

신작 흥행 2연타 날린 넷마블···'적자 탈출'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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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흥행 2연타 날린 넷마블···'적자 탈출' 가시화

영업 적자에 빠진 넷마블이 최근 내놓은 신작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며 반전을 꾀하고 있다. 하반기 비용 절감을 더해 4분기 흑자전환을 이루는 데 힘을 쏟을 방침이다. 11일 게임업계 등에 따르면, 올 상반기까지 넷마블의 영업손실은 6분기 연속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등 기대작들의 흥행 수준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데다가 올해 상반기에는 굵직한 신작 게임도 없어 실적 부진이 장기화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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