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선생’ 서신애, 섬뜩 반전 연기로 시청자 홀릭

‘악몽선생’ 서신애가 훌륭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서신애는 웹드라마 ‘악몽선생’(극본 정유석, 연출 현문섭)에서 동정심을 부르는 아웃사이였던 슬기와 친구에게 복수하는 슬기, 두 모습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려냈다. 지난 14일 첫 공개된 ‘악몽선생’은 사립 요산 고등학교 2학년 3반에 새로운 임시 담임으로 찾아온 한봉구(엄기준 분)가 반 아이들을 기이한 환상의 세계로 끌어들이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학원물이다. 첫 번째 희생

서신애,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수시 합격

배우 서신애가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수시모집 전형에 합격했다.서신애 소속사 싸이더스HQ 측 관계자는 6일 “서신애가 2016학년도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수시모집 전형 합격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1998년생으로 올해 만 17세인 서신애는 남들보다 1년 일찍 대학 합격의 영광을 누리게 됐다. 그간 연기 활동에 매진했던 서신애는 고등학교를 다니지 않고 홈스쿨링을 통해 공부를 해왔다. 고등학교에 재학중인건 아니지만 학업에 흥미를 갖고 있는

서신애, ‘국제 청소년 차 문화대전’서 대통령상 수상 ‘쾌거’

배우 서신애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19회 명원 국제 청소년 차 문화대전’에서 약 1,000여명이 참가한 차 문화대전에서 월등한 다도 실력을 자랑하며,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16일 오전 싸이더스HQ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서신애양이 ‘제19회 명원 국제청소년 차 문화대전’에 참가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준비된 한국 문화 알리미의 청아한 모습 정말 아름답네요! 대통령상

서신애, 韓 문화 전도사 나선다···유럽서 한국 전통 다례 시연 참여

아역배우 서신애가 한류문화에 앞장서며 한국 전통 다례 문화 알리미로 적극 나선다. 유럽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고유문화인 궁중 다례를 더욱 가깝게 알리며, 한국 전통차 문화 알리기에 적극 앞장서는 등 착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것. 문화예술축제 ‘Festival Owon(페스티벌 오원)’은 전 세계에 불고 있는 한류열풍으로 K-POP이 유럽지역에 많이 진출하고 있지만, 진정한 한국 고유 문화나 예술들은 널리 전파되기가 어려운 실정 이에 세계인의 공통언

서신애, ‘감자별’ 카메오···훈녀 느낌 “잘 자랐네~”

배우 서신애가 tvN ‘감자별 2013QR3’(이하 ‘감자별’)에 카메오로 출연해 한층 예뻐진 모습을 선보인다.26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tvN 일일 시트콤 ‘감자별’ 79화에 배우 서신애가 카메오로 깜짝 등장한다. 서신애는 ‘감자별’을 연출하는 김병욱 감독의 전작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했던 것을 계기로 카메오 출연에 선뜻 응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서신애는 예전 깜직하고 귀여웠던 모습을 뛰어넘어 훌쩍 자란 키와 긴

‘폭풍 성장’ 김새론-서신애 ‘여왕의 교실’서 고현정에 대항

‘여왕의 교실’ 김새론과 서신애의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김새론과 서신애는 내달 12일 첫 방송될 MBC 새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 에서 각각 한번도 1등을 놓쳐본 적 없는 ‘모범생’ 김서현 역과 반에서 은근한 따돌림을 당하는 어두운 성격의 ‘은따’ 은보미 역을 맡았다. 이들은 ‘명랑 반장’ 심하나(김향기)와 힘을 합쳐 절대권력 마 선생(고현정 분)에 대항하고 싸워나가는 6학년 3반 학생들의 리얼 분투기를 담아낼 예정. 무엇보다 한결 성

김우빈 서신애 셀카 "교복 벗고 한복 자태 작렬···선배님 앞에서 시크하게~"

김우빈 서신애 셀카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배우 김우빈은 3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신애 선배님 만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교복이 아닌 한복을 입은 채 아역배우 서신애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신애는 나이에 걸맞는 브이자 포즈와 귀여운 표정으로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특히 김우빈은 여배우 배려 차원인지 서신애 보다 앞 쪽에 서서 시크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