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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레알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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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레알 한국GM 사장, 창원공장 찾아 임직원과 소통···'생산성' 강조

자동차

비자레알 한국GM 사장, 창원공장 찾아 임직원과 소통···'생산성' 강조

한국GM(GM 한국사업장)은 헥터 비자레알 신임 사장이 지난 4일 창원공장을 방문해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성공적인 출시를 축하하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5일 밝혔다. 비자레알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차질없는 생산과 품질관리 경영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강조했다. 비자레알 사장은 앞서 지난달 23일 부평공장과 30일 보령공장을 방문했다. 한국GM의 모든 제조 사업장들을 방문하며 현장 중심 소통 경영 행보를 이어나가는 모습이다. 창원공장은 현

비자레알 한국GM 사장 호된 신고식···취임하자마자 파업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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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레알 한국GM 사장 호된 신고식···취임하자마자 파업 맞나

헥터 비자레알 한국GM(GM 한국사업장) 신임 사장이 취임하자마자 호된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상 테이블에 15번이나 앉았지만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어서다. 임금인상과 전기차 생산 배정, 해고자 복직 등이 핵심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비자레알 사장은 노사관계를 신속히 안정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30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에 따르면 중앙노동위원회는 지난 17일 한국지엠 노조의 노동쟁의 조정신

비자레알 한국GM 신임 사장의 세 가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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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레알 한국GM 신임 사장의 세 가지 과제

흑자전환에 이어 내수 꼴찌탈출에 성공한 한국GM이 리더십 교체를 결정했다. 한국GM을 진두지휘하게 된 헥터 비자레알은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판매 회복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트랙스크로스오버에 대한 높은 의존도와 전기차 생산 유치, 수입차 브랜드로의 전환 등은 비자레알 신임 사장이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 19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은 오는 8월 1일부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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