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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선전철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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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소사-원시 복선전철(서해선) 역명 확정

시흥시, 소사-원시 복선전철(서해선) 역명 확정

시흥시는 오는 6월 개통하는 소사-원시 복선전철의 최종 노선명과 역명이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5일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는 시흥시 구간에 신설되는 5개 역사를 포함한 12개 신설역의 역명과 노선명에 대해 심의 및 확정했다. 시흥시 구간 5개 역사 중 신천역, 신현역, 시흥시청역은 기존 명칭으로 확정되고 대야역은 ‘시흥대야역’, 연성역은 ‘시흥능곡역’으로, 노선명은 소사-원시선에서 ‘서해선(소사~원시)’로 개정됐다. 연성역은 행

서울교통공사, 소사~원시 복선전철 20년 간 운영

서울교통공사, 소사~원시 복선전철 20년 간 운영

서울교통공사가 소사(부천)∼원시(안산)를 잇는 복선전철을 운영하게 됐다. 이들은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한다. 5일 서울교통공사는 소사∼원시 복선전철 사업자인 ‘이레일’과 복선전철 관리운영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소사∼원시 복선전철은 12개역, 23.3km 규모로 수도권 서부를 남북으로 연결한다. 지난 2011년 공사를 시작해 내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교통공사는 20년간 12개역을 운영·관리하고 운영비용으로 2805억원을 받기로 했다. 이 기간에 역

성남~여주 복선전철 11개 역사 내년 상반기 완공

성남~여주 복선전철 11개 역사 내년 상반기 완공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는 성남∼여주 복선전철 11개 역사의 신축공사가 공정률 70%로 2016년 3월 완공해 상반기 중으로 철도를 개통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사업구간 내 역사(驛舍)는 광주시 4개, 이천시 3개, 여주시 2개 등 총 11개로, 지역 유래와 특성을 반영한 역사 외관 이미지와 타 교통수단과의 연계시설 확충 및 현대화로 각 도시의 랜드마크 건축물이 될 전망이다. 교통약자의 편의 제공을 위해 각 역사마다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를 설

한신공영, ‘서해선 복선전철 제1공구’ 도급계약 체결

한신공영, ‘서해선 복선전철 제1공구’ 도급계약 체결

한신공영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한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제1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의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총 공사금액은 1532억5000만원(한신공영 80%)으로 제이앤씨건설(10%), 신신토건(10%)과 함께 공동으로 수주했다.이 공사는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일원에서 예산군 예산읍 일원까지 연장 12.1km의 구간에 토공(6.278km), 교량(5.587km), 터널(0.235km), 정거장 1개소를 건설하며 오는 2019년 6월 완공할 예정이다. 총 공사기간은 50개

한라, 부산∼울산 복선전철 노반 건설공사 수주

한라, 부산∼울산 복선전철 노반 건설공사 수주

한라는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발주한 ‘부산~울산 복선전철 노반 건설공사’ 6공구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총 사업비 520억원 중 한라 지분은 385억원(74%)이다.부산~울산 복선전철 노반 건설공사는 총 연장 72.1km로 이번 발주구간은 좌천~덕하 구간 26.669km의 노반을 신설하게 된다.이중 한라가 수주한 6공구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에서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일대 4.14km구간이다. 터널과 교량, 정거장을 포함한 철도노반 등의 건설을 담당한다. 공

신한은행, 부전-마천 복선전철 투자 자금 주선

신한은행, 부전-마천 복선전철 투자 자금 주선

신한은행이 부전~마산 복선전철 임대형민간투자사업(BTL)에 직접금융방식으로 자금을 주선했다. 총 1조6000억원 규모 가운데 5800억원이 직접금융방식으로 적용됐다. 신한은행은 24일 서울플라자호텔에서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 주관사인 SK건설과 1조60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위한 금융약정식을 가졌다. 아닐 약정식에는 신한은행 CIB그룹 이동환 부행장, SK건설 이충우 전무, 한화생명 김용현 상무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복선전철 사업은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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