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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사채 자금조달 규모 전년比 10.8% 하락

증권일반

단기사채 자금조달 규모 전년比 10.8% 하락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이 19일 예탁원을 통한 단기사채(STB:Short-TermBond) 자금조달 규모는 총 193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216조6000억원) 대비 10.8% 감소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일반 단기사채는 133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143조7000억원) 대비 3.7% 감소했고, 유동화 단기사채는 17.7% 감소한 60조원이 발행됐다. 만기별로는 3개월물(92일물) 이하 발행금액이 192조원으로 총 발행 금액의 99.4%를 차지했으며, 93∼365일물 발행금액은 1조2000억원으로 총

지난해 ELS 총 발행금액 63조원···전년比 9%↑

증권일반

지난해 ELS 총 발행금액 63조원···전년比 9%↑

한국예탁결제원은 2023년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포함한 주가연계증권(ELS) 발행금액이 전년 대비 8.9% 증가한 62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국내지수(코스피200)가 기초자산인 ELS 발행액은 18조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7% 감소했다. 주요 해외지수인 S&P500과 EUROSTOXX50이 기초자산인 ELS의 경우 각각 27조9000억원, 25조6000억원 발행됐다. 전년 대비 각각 10.6%, 2.9% 증가한 수준이다. 발행형태별로 살펴보면, 공모발

지난해 ELS 발행액 71조8천억··· 역대 ‘최대’

지난해 ELS 발행액 71조8천억··· 역대 ‘최대’

지난해 ELS 발행금액이 70조원을 넘어서며 개설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초저금리시대를 맞아 ELS 등 파생상품이 유망한 투자처로 떠오른 결과다.한국예탁결제원은 8일 지난해 ELS(파생결합사채, ELB포함) 발행금액이 전년 대비 57.1%의 증가세를 보이면서 2003년 국내 ELS 시장이 개설된 이래 최대금액인 71조796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주식시장의 변동성 약화와 초저금리시대 도래에 따라 기존의 예·적금 수요가 ELS 등의 파생결합증권 시장으로 대거

전자단기사채 발행 500조 돌파··· 단기금융시장에 안착

전자단기사채 발행 500조 돌파··· 단기금융시장에 안착

전자단기사채의 시행 후 누적 발행금액이 500조원을 돌파했다. 전자단기사채 제도가 2년만에 금융시장에 안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전일 기준 전자단기사채 발행금액이 501조3812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발행된 기업어음 804조5846억원의 약 62.3% 수준에 해당하는 수치다. 월간 발행금액 규모는 지난달 57조3000억원을 기록해 시행 첫달인 지난해 1월 100억원 대비 5730배 증가했다. 일평균 발행금액은 이달 3조651억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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