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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금융지원 검색결과

[총 1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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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청년 소상공인에 1050억원 규모 보중부 대출 지원

은행

신한은행, 청년 소상공인에 1050억원 규모 보중부 대출 지원

신한은행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70억원을 출연해 1050억원 규모의 보증부 대출을 공급한다. 신한은행은 서울시 중구 소재 OK빌딩에서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함께 청년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보증기금 출연 및 보증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한은행의 민생금융지원 자율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신한은행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70억원을 출연하고 35억원을 보증료 재원으로 조성해 해당 대출을 이용하는

은행권, 소상공인·청년·취약계층 등에 6000억원 지원 한다

금융일반

은행권, 소상공인·청년·취약계층 등에 6000억원 지원 한다

은행권이 5971억원 규모 민생금융지원 '자율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7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을 비롯해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12개 은행은 총 5971억원 규모의 자율프로그램 지원을 시작한다. 당초 정책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적 지원을 하기로한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공통프로그램 참여 대상에서 제외됐던 토스뱅크도 지원에 동참하기로 했다. 자율프로그램은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 총 지원규모 2조1000억원에서 은행권 '공통

신한은행, 내달 1094억원 규모 민생금융지원 나선다

은행

신한은행, 내달 1094억원 규모 민생금융지원 나선다

신한은행은 지난 2월부터 이행하고 있는 '민생금융지원' 공통 프로그램 '이자 캐시백'에 이어 4월 중 1094억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 자율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월 초 총 3067억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안을 발표하고 2월부터 고금리 이자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이자 캐시백을 진행해 왔다. 현재까지 27만3000여명 고객 대상 이자 캐시백 1812억원 지원을 완료했다. '민생금융지원' 자율 프로그램은 ▲소상공인 금융

은행권, 민생금융지원 1차 이자 환급 1조3455억원 집행

은행

은행권, 민생금융지원 1차 이자 환급 1조3455억원 집행

은행권이 개인사업자대출 이자 환급으로 1조3455억원을 집행했다. 은행연합회는 28일 민생금융지원방안 이자 환급 프로그램 1차 집행(2월5일~2월8일)을 통해 1조3455억원의 이자를 돌려줬다고 공시했다. 이는 당초 예상 규모인 조3587억원의 99% 수준이다. 은행별로 보면 국민은행 2581억3000만원, 하나은행 1811억4000만원, 신한은행 1812억7000만원, 우리은행 1693억4000만원, 기업은행 1689억1000만원, 농협은행 1954억3000만원 등이다. 당초 환급액과 차이가 나는 것은 원리

케이뱅크, 2만7천여명 소상공인에 51억원 규모 이자 캐시백

은행

케이뱅크, 2만7천여명 소상공인에 51억원 규모 이자 캐시백

케이뱅크는 약 2만7000여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1억원 규모의 이자 캐시백 지급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은행권 민생금융지원 방안에 따른 소상공인 이자부담 경감을 위한 조치다. 이번 1차 캐시백을 시작으로 매 분기마다 캐시백을 실시해 내년 1월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대상은 지난해 12월 20일 기준 △사장님 신용대출 △사장님 보증서대출 △사장님 중신용 보증서대출 등 케이뱅크 개인사업자 대출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금융, 작년 순이익 2조원대로 추락···전년比 20%↓

금융일반

우리금융, 작년 순이익 2조원대로 추락···전년比 20%↓

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 2조516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9.9% 하락한 수치로 민생금융지원 등 일회성 비용과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따른 선제적 비용을 반영하며 위기대응력을 강화한 결과다. 2023년 순영업수익은 9조8374억원으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이자이익은 조달비용의 큰 폭 증가로 인해 연간 은행 NIM이 전년 대비 3bp 하락했음에도, 신성장산업 중심의 견조한 대출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 대비 0.5% 증가했다. 비

JB금융, 작년 순이익 소폭 감소···"부동산PF 보수적으로 관리"(종합)

금융일반

JB금융, 작년 순이익 소폭 감소···"부동산PF 보수적으로 관리"(종합)

JB금융지주가 지난해 선제적인 충당금 적립 및 민생 금융지원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JB금융지주는 지난해 전년 대비 2.5% 감소한 당기순이익(지배지분) 5860억원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단 비경상적 요인을 감안하면 가이던스로 제시한 수준을 상회하는 실적을 시현했다. 민생금융 지원 제외 시 연간 순이익은 전년 대비 3.6% 증가한 6226억원으로 지난해 실적가이던스로 제시한 6220억원을 뛰

김성태 기업은행장 "중기·소상공인 지원책 전방위 확대"

은행

김성태 기업은행장 "중기·소상공인 지원책 전방위 확대"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원가 상승으로 자금조달과 금융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책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며 민생금융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정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2일 김성태 은행장 임기 2년차 '전국 영업점장 회의'를 충주연수원에서 개최하고 2024년 주요 전략방향과 추진과제를 공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새로 출범한 'IBK벤처투자'를 비롯한

4대 금융지주, 107만 자영업자·소상공인에 8672억원 이자 캐시백(종합)

은행

4대 금융지주, 107만 자영업자·소상공인에 8672억원 이자 캐시백(종합)

4대 시중은행이 설 연휴 전 민생금융지원을 시작한다. 금융지원을 받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약 107만4000여명으로 8672억원 이자 캐시백이 이뤄질 예정이다. 1일 4대 시중은행의 설명에 따르면 KB국민은행 3721억원, 하나은행 3557억원, 신한은행 3067억원, 우리은행 1700억원 규모다. 국민은행은 공통 프로그램인 이자 캐시백 3005억원과 자율 프로그램 716억원으로 나눠 추진된다. 오는 5일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으로 약 26만명의 개인사업자에게 지난해 납부

우리은행, 소상공인·자영업자 21만명에 1700억원 이자 캐시백

은행

우리은행, 소상공인·자영업자 21만명에 1700억원 이자 캐시백

우리은행은 설 연휴 전 고금리,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 21만명에게 약 1700억원 규모의 이자 금액을 환급한다. 은행권 민생금융 지원방안 공통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이자환급은 대출금 2억원 한도로 202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연 4%를 초과해 납부한 정상 이자의 최대 90%, 1인당 300만원까지 기존에 납부한 이자 금액을 되돌려 준다. 우리은행은 2월 2일과 5일 이틀에 걸쳐 개인별 이자 환급액을 통지하고, 설 연휴 전인 2월 6일 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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