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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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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완전 폐쇄 ‘캠프마켓’ 부지 활용···시민 생각은?”

인천시 “완전 폐쇄 ‘캠프마켓’ 부지 활용···시민 생각은?”

지난 9월 말 캠프마켓 D구역 내 제빵시설을 마지막으로 캠프마켓 반환을 위한 미군기지가 완전 폐쇄됐다. 이로써 1945년 시작된 인천 부평에서의 미군 주둔 역사가 76년 만에 공식적으로 종식됐다. D구역은 이후 환경조사 등을 거쳐 2022년 4월까지 반환될 예정으로 인천시도 캠프마켓 공원조성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8일부터 캠프마켓 일원(B구역)에서 ‘2021년 제4회 캠프마켓 시민생각찾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동두천시, 미군기지 수해예방공사 승인...수해방지 기대

동두천시, 미군기지 수해예방공사 승인...수해방지 기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중재로 그동안 교착상태에 빠져있던 미군기지 구간 수해예방공사가 내년부터 진행될 전망이다. 동두천시(시장 최용덕)는 과거 3차례(1998년과 1999년, 2011년)에 거쳐 시가지 대부분과 미군기지 일부분이 물에 잠긴 수해피해를 겪었다. 이로 인해 744억원의 재산피해와 4,823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1명이 숨지는 사고가 있했다. 수해피해의 원인은 좁은 하천 폭으로, 이를 넓히는 공사를 위해서는 미군기지를 포함한 신천의 폭과 깊이를 넓

평택 미군기지서 트럼프 방한 찬반 집회 동시 개최

평택 미군기지서 트럼프 방한 찬반 집회 동시 개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문한 캠프 험프리스 정문 앞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찬반 집회가 동시에 열렸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드 반대·탄저균 추방 평택시민행동 소속 회원 20여명은 오전 10시 30분께 험프리스 정문 앞에서 ‘전쟁과 트럼프를 반대한다(NO WAR, NO TRUMP)’, ‘트럼프 물러가’ 등 구호의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전쟁위협을 하는가 하면 한국 국민을 무시하

트럼프, ‘캠프 험프리스’방문 예정 ···기지 규모는?

[트럼프 방한]트럼프, ‘캠프 험프리스’방문 예정 ···기지 규모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빈 한국을 방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일(8일)까지 우리나라에 머물며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방한 첫 일정으로 주한미군 평택기지인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할 예정이다. ‘캠프 험프리스’는 한국내 미국이라고 불리울 만큼 그 규모가 어마 어마 하다. 세계 최대 규모다. 1467만7000㎡(444만여 평) 넓이로 여의도 면적(290만㎡ㆍ87만 평)의 5배, 판교신도시의 1.6배다. 험프리스는 평택기

‘송탄역 서희스타힐스’ 마지막 조합원 모집

‘송탄역 서희스타힐스’ 마지막 조합원 모집

2016년 평택으로의 주한 미군 완전 이전 기대감에 미군부대 인근 미군 전용 렌탈 주거지가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평택 신장동 미군 공군기지 앞에 들어서는 서희건설의 평택 I.P.C 지역주택조합(가칭 ‘송탄역 서희스타힐스’에 대한 수요·투자자의 관심도 늘었다.이 단지는 전용 89·109㎡ 총 527가구 규모로 구성됐으며 최근 설립인가 및 건축심의를 마치고 내년 봄에 착공예정이다. 최종 사업시행 승인신청에 앞서 마지막으로 일부 가구의 조합원을

용산구, 용산 미군기지서 영어문화체험 운영

용산구, 용산 미군기지서 영어문화체험 운영

용산구가 19~20일 양일간 원어민 외국어교실 영어반 학생들과 용산 미군기지로 영어문화체험 활동을 떠난다고 19일 밝혔다. 용산 미군기지는 주거시설은 물론 학교, 병원, 우체국, 호텔, 쇼핑몰, 체육시설, 공원 등 시설들이 미국 현지에 가장 가깝게 조성돼 미국에 가지 않더라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미국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구는 이번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영어권 문화와 생활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영어학습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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