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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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추위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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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 맹추위 대신 포근한 날씨 이어져

‘소한’ 맹추위 대신 포근한 날씨 이어져

절기로 소한(小寒)인 오늘(6일) 오후는 큰 추위 없이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겨울의 다섯 번째 절기 소한인 오늘은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5.9도로 예년 이맘때 수준의 기온을 보이고 있으며, 낮 기온도 평년 수준으로 머문다. 이번주에도 뚜렷한 눈비 소식은 없지만 화요일 낮부터 찬 바람이 불며 추워질 것으로 보인다. 화요일에는 낮에도 기온이 0도에 머물고 수요일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내려가 추워지지만 목요일부터는 다시 예년

수도권 등 중부 오후 9시 ‘한파경보’ 발효···기준 어떻게 정할까?

수도권 등 중부 오후 9시 ‘한파경보’ 발효···기준 어떻게 정할까?

금주 거센 한파가 시작된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오늘(23일) 21시 강원, 수도권 등 중부 한파경보" 긴급재난문자를 고지했다. 기상청도 23일 오후 9시를 기해 강원, 수도권 등 중부지역에 한파경보로 대치한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기온이 떨어져 아침부터 오후까지 매우 추울 전망이다. 한파경보가 발효된 지역은 서울, 경기, 세종, 대전, 인천(옹진군 제외), 경상북도 경북북동산지·영양평지·봉화평지·문경·청송·의성·영주·안동·예천·상주·김천·군위

전국 한파 계속···중부 낮까지 영하권, 곳곳 건조 특보

[오늘 날씨]전국 한파 계속···중부 낮까지 영하권, 곳곳 건조 특보

목요일인 14일, 오늘 날씨는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중부 내륙, 경북 내륙, 전북 동부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상태이며 중부지방은 낮까지도 영하권에 머무를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아침까지 울릉도·독도의 예상 적설량과 강수량은 각각 1cm 내외, 5㎜ 미만 정도다. 아침

초겨울 맹추위 계속···서울 체감온도 -4도

[오늘의 날씨]초겨울 맹추위 계속···서울 체감온도 -4도

매서운 초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19일 아침 전국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것. 기상청은 이날 오전 오전 7시 현재 서울의 수은주는 0.1도며 대관령은 -7.1도, 태백 -5.6도, 봉화 -3.0도, 파주·정선 -2.6도, 동두천 -2.1도, 춘천·원주 -1.1도, 청주 0.5도, 전주 1.4도, 인천 1.5도, 대전 1.8도 등을 기록했다고 예보했다. 하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4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서해5도, 강원도, 충청남북도, 전라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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