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 “칠레,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활화산만 500개”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칠레 대표 로드리고가 칠레의 지리를 소개했다.18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뭔 나라 이웃나라’ 코너에서는 일일비정상으로 칠레 대표 로드리고 디아즈가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 로드리고는 ‘세상에서 가장 긴 나라’라는 타이틀을 가진 칠레에 대해 “칠레에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활화산들이 500개가 넘는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로드리고는 이어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지진으로 수천 명이 피해를 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