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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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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냉방 지원기기 보급 사업자 선정

전기·전자

삼성전자,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냉방 지원기기 보급 사업자 선정

삼성전자가 정부의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냉방 지원기기 보급 사업자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재단이 주관하는 복지 사업으로, 폭염 등에 취약한 에너지 소외계층의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을 위해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 등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4월부터 전국 약 229개 기초지방단체에서 선정한 1만8000여 가구에 고효율의 'AI 무풍 벽걸이' 에어컨을 공급할 예정

정부, 전기료 누진제 의견 수렴···확장·단계 축소·폐지 3개 개편안

정부, 전기료 누진제 의견 수렴···확장·단계 축소·폐지 3개 개편안

정부가 전기를 많이 쓸수록 할증이 되는 전기요금 누진제를 개편해 국민들이 올 여름부터 냉방 부담을 덜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 토론회’를 갖고 누진제를 완화 또는 폐지하는 등 3개 방안을 공개했다. 3개 대안은 작년 임시할인처럼 현행 3단계 누진제 구조를 유지하되 구간을 늘리는 방안, 3단계 누진제를 2단계로 줄이는 방안, 누진제를 폐지하는 1단계 단일안 등이다. 이날

주말 수도권 일부 지역 정전···열대야로 냉방기구 사용 폭증 원인

주말 수도권 일부 지역 정전···열대야로 냉방기구 사용 폭증 원인

주말 간 열대야가 이어져 냉방기구 사용이 폭증하면서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전기가 끊겨 아파트 단지 수백세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7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0시경에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300여 세대에 전기를 공급하는 변압기가 고장으로 작동을 멈췄다. 한전이 복구 인력을 투입해 전기 공급을 재개할 때까지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됐다. 비슷한 시각 인천시 연수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 약 8시간 동안 전기 공급이

 자동차 ‘공회전’ 이제 필요 없어요!

[카드뉴스] 자동차 ‘공회전’ 이제 필요 없어요!

자동차의 예열과 냉‧난방을 목적으로 시동을 걸어놓은 상태로 움직이지 않는 것을 공회전이라고 합니다. 출발 전 공회전을 해야 자동차에 좋다고 아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80년대 중반 이전에 출시된 자동차는 연료분사 형태가 기화기 방식이었기 때문에 공회전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운행되는 차량은 전자제어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공회전 없이 서서히 출발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10분 동안 공회전을 하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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