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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활력법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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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활력법 5년 만에 사업재편 승인기업 200개 돌파

기업활력법 5년 만에 사업재편 승인기업 200개 돌파

기업활력법(일명 원샷법) 시행 5년 만에 사업재편 승인기업이 200개를 돌파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제30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를 열어 총 20개사의 사업재편 계획을 승인했다. 이로써 사업재편 승인기업은 202개사로 늘었다. 정부는 지난 2016년부터 정상적 기업의 선제적·자발적 사업재편을 지원해 사후적 기업 구조조정에 따른 큰 비용 지출을 막으려 기활법을 운용해 왔다. 사업재편 승인기업들은 구조변경과 사업혁

 조선·해운·철강·유화 살리기 9월까지 마련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조선·해운·철강·유화 살리기 9월까지 마련

정부가 오는 9월 조선·해운·철강·유화 등을 중심으로 산업경쟁력 제고방안을 마련한다. 조선·해운 현안기업 구조조정을 넘어 선제적 사업재편으로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오는 8월13일 시행되는 기업활력법이 선제적이고 자발적 사업재편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8일 정부는 ‘2016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기업·산업구조조정은 채권단과 기업 중심으로 현안기업 구조조정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조선·

철강협회 등 13개 단체 “‘기업활력법’ 조속한 입법 필요”

철강협회 등 13개 단체 “‘기업활력법’ 조속한 입법 필요”

한국철강협회·조선해양플랜트협회·석유화학협회·자동차산업협회 등 13개 업종별 단체가 국회 정론관에서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업종별 단체 건의문을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각 단체들은 “최근 우리 산업은 세계경제 저성장, 중국의 추격, 글로벌 과잉공급 등 구조적 문제로 수출 감소와 수익률 저하 등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 같은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기업의 선제적 사업재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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