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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검색결과

[총 2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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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회계기준 위반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에 증권발행 제한 2개월

증선위, 회계기준 위반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에 증권발행 제한 2개월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에 증권발행 제한 2개월과 감사인지정 등 조치를 내렸다.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했다는 이유다. 30일 증선위는 이날 제13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조사·감리결과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2015년부터 2016년 사이 661억원 규모 내재파생상품에 대한 회계처리를 누락했다. 증선위 측은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내재파생상품과 주계약으로

공인회계사회장 선거 5파전··· 전자투표로 진행

공인회계사회장 선거 5파전··· 전자투표로 진행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 회장 선거가 역대 최다 후보자들이 출마한 '5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후보 등록 마감 결과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와 정민근 딜로이트안진 부회장, 채이배 민생당 의원, 최종만 신한회계법인 대표, 황인태 중앙대 경영학과 교수 등 5명이 출마를 선언했다. 이는 역대 최다 후보자 수다. 통상 한공회 회장 선거는 2~3명이 경합을 벌여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올해 공인회계사 1차시험 2201명 합격···경쟁률 4.1대1

올해 공인회계사 1차시험 2201명 합격···경쟁률 4.1대1

올해 공인회계사 1차시험에 2201명이 합격했다. 합격 경쟁률은 4.1대1을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3일 실시한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 9054명이 응시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27일 밝혔다. 최저 합격 점수는 총점 550점 만점에 383.5점, 평균 69.7점으로 전년보다 총점은 15점, 평균은 2.7점 상승했다. 응시자 전체 평균 점수는 53.4점으로 전년대비 1.5점 상승했다. 올해 응시율은 83.3%로 전년(88%)보다 4.7%포인트 감소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 1만874명 접수···5년來 가장 많아

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 1만874명 접수···5년來 가장 많아

올해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에 총 1만874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새 최대 규모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9일부터 21일까지 제55회 공인회계사 제1차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공인회계사 제1차시험 응시 인원은 지난 2016년(1만281명) 이후 2017년(1만117명), 2018년(9916명), 2019년(9677명)까지 매년 감소세를 보였다. 올해는 전년대비 12.4%(1197명) 늘며 5년만에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올해 제1차시험 경쟁률은

금감원 ‘공인회계사 시험 부정출제 의혹’ 수사의뢰 예정

금감원 ‘공인회계사 시험 부정출제 의혹’ 수사의뢰 예정

금융감독원이 올해 제54회 공인회계사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와 함께 제2차시험 관련 부정출제 의혹에 대한 조사결과 및 정답 처리방안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지난 7월 청와대 국민청원 페이지에는 ‘공인회계사 시험문제 유출 의혹 수사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제2차 시험문제 중 회게감사 과목 관련 부정출제 의혹 글이 제기되며 시험 공정성 훼손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으며 이에 금감원은 해당 출제과정의 부적절한 행위가 있었는

‘공인회계사 자격제도심의위’ 위원수 7명→11명 확대

공인회계사 자격제도심의위’ 위원수 7명→11명 확대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공인회계사 자격제도심의위원회 위원 수가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20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공인회계사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공인회계사 자격제도심의위원회 위원 수가 기존 7명에서 11명으로 늘어난다. 현재 공인회계사 자격제도심의위원회 위원은 당연직 위원 3명, 민간 위원 4명으로 구성된다. 당연직에는 금융위 부위원장과 금융위 고위공무

금감원 “회계사 시험 문제유출 의혹 조사···한달 이상 소요 예정”

금감원 “회계사 시험 문제유출 의혹 조사···한달 이상 소요 예정”

금융감독원이 지난달 실시된 제54회 공인회계사(CPA) 2차 시험과 관련해 부적절한 행위가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시험 채점과정에서 이번 문제와 관련해 특이사항이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 볼 예정이며 실질적으로 조사자료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면 약 한달 이상이 소요될 전망이다. 앞서 2차시험 회계감사 과목의 일부 문제가 서울 시내 한 사립대 CPA 시험 고시반의 특강과 모의고사를 통해 사전 유출됐다는 의혹

‘의견거절’이라니, 아니 그게 무슨 말이오?

[상식 UP 뉴스]‘의견거절’이라니, 아니 그게 무슨 말이오?

“최근 4개년도 감사의견 비적정 의견을 가장 많이 준 회계법인은 ‘삼일회계법인’으로 나타났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감사의견 비적정 기업을 조사한 결과 4년간 29개 기업이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 4월 11일 본지 기사 『[NW리포트]‘감사대란’ 의견거절 많이 낸 ‘저승사자’ 회계법인은?』(이지숙 기자) 中 감사의견이란 공인회계사가 기업의 재무제표를 감사(監査)하고 내는 의견, 즉 재무상태 및 경영성과가 제

공인회계사 1차시험 합격자 2008명···평균점수 1.1점 합격

공인회계사 1차시험 합격자 2008명···평균점수 1.1점 합격

금융감독원은 22일 2019년 공인회계사 제1차시험 합격자 2008명의 응시번호를 발표했다. 지난 2월 24일 실시한 시험에는 총 8512명이 응시했고 이 중 2008명이 합격해 4.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합격자는 전과목 과락없이 평균 60% 이상 득점한 응시자 중 고득점자순으로 제2차시험 최소 선발예정인원인 1000명의 2배수를 합격자로 결정했다. 최저합격점수를 받은 동점자는 모두 합격 처리했다. 최저합격점수(커트라인)는 550점 만점에 총점 368.5점이었으며 평균

올해 공인회계사 1차시험 1708명 합격···경쟁률 5.3대 1

올해 공인회계사 1차시험 1708명 합격···경쟁률 5.3대 1

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 1708명이 합격했다. 경쟁률은 5.3대 1을 기록했다. 24일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6일 실시한 2017년도 제52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 결과 합격자 1708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시험에는 응시원서를 접수한 1만117명 가운데 9073명(89.7%)이 응시했고 경쟁률은 5.3대 1일 기록했다. 최저합격점수는 총점 379.0점이며 평균은 68.9점으로 지난해보다 2.5점 하락했다. 수석 합격자는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인 이준호씨(만 20.3세)로 550점 만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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