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9일 일요일

  • 서울 16℃

  • 인천 14℃

  • 백령 13℃

  • 춘천 12℃

  • 강릉 21℃

  • 청주 15℃

  • 수원 14℃

  • 안동 12℃

  • 울릉도 16℃

  • 독도 16℃

  • 대전 14℃

  • 전주 15℃

  • 광주 12℃

  • 목포 15℃

  • 여수 15℃

  • 대구 15℃

  • 울산 14℃

  • 창원 14℃

  • 부산 15℃

  • 제주 15℃

골프남자시니어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상세검색

[최광수, KPGA 시니어 선수권 3위...일본의 무로타 키요시 우승

[최광수, KPGA 시니어 선수권 3위...일본의 무로타 키요시 우승

최광수(54·위너그린)가 제18회 루마썬팅배 KPGA 시니어 선수권 대회(총상금 1억 6000만원)에서 3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시니어 무대 2승을 기록중인 2012년과 2013년 KPGA 챔피언스투어 상금왕 최광수는 25일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레이크힐스 용인CC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코스(파72·6492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쳤다.우승은 이날 3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친 일본의 무로타 키요시에게 돌아갔다. 우승상금 3000만원. 역대 KPGA 선수권

최광수, 이강선 챔피언스 투어 시니어대회 우승

최광수, 이강선 챔피언스 투어 시니어대회 우승

2012년과 2013년 2년 연속 KPGA 챔피언스투어 상금왕에 올랐던 ‘독사’ 최광수(54·위너그린)가 J골프 챔피언스투어 3회 대회(총상금 7000만원)에서 우승하며 올 시즌 2승째를 올렸다. 우승상금 1200만원. 최광수는 2일 경기 포천의 몽베르CC 브렝땅, 에떼 코스(파72·6761야드)에서 끝난 대회에서 2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139타로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1회 대회 우승에 이어 3회 대회에서 다시 한 번 우승컵을 안아 3년 연속 KPGA 챔피언스투어 상금왕에 한걸음 다가섰

김종덕, J골프 챔피언스투어 우승...시니어 무대 통산 5승

김종덕, J골프 챔피언스투어 우승...시니어 무대 통산 5승

2011년 한국과 일본 시니어 무대에서 동시 상금왕에 올랐던 김종덕(53·혼마)이 한국프로골프(KPGA) 시니어 투어인 J골프 챔피언스2회 대회(총상금 7000만원, 우승상금 1200만원)에서 우승했다.김종덕은 18일 전북 무주의 무주안성CC(파72·7050야드)에서 끝난 대회에서 최종일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골라내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쳐 문정욱을 1타차로 제치고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올 시즌 상금랭킹 선두에 나섰다. 이날 김종덕으 16번홀부터 18번

래리 넬슨, 챔피언스 투어 첫날 ‘에이지슈터’ 기록

[PGA]래리 넬슨, 챔피언스 투어 첫날 ‘에이지슈터’ 기록

래리 넬슨(66·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시니어투어에서 '에이지 슈터'가 됐다.만 66세(1947년10월9일생)인 넬슨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캐리의 프리스턴우드CC(파72·7137야드)에서 열린 챔피언스 투어 SAS챔피언십(총상금 210만달러) 첫날 경기에서 나이와 같은 6언더파 66타를 쳤다.넬슨은 시니어투어에서 자신의 첫 에이지슛을 기록하며 러스 코크란, 마크 멀랜드(이상 미국)과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이날 경기를 마친 뒤 넬슨은

최광수,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투어 시즌 첫 우승

최광수,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투어 시즌 첫 우승

‘독사’ 최광수(53)가 제3회 그랜드CC배 한국프로골프(KPGA) 시니어대회(총상금 7000만원)에서 우승했다.최광수는 28일 충북 청원군 그랜드CC 남,서코스(파72·6588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6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쳐 김종덕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첫번째홀에서 이겼다.이번 대회 전까지 챔피언스투어 4개 대회에 출전해 2위 3회, 3위 1회 등 우승권을 맴돌았던 최광수는 올 시즌 첫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 1200만원을 보태 시즌 상금 3609만

조철상, 챔피언스 투어 13언더파 우승

조철상, 챔피언스 투어 13언더파 우승

‘승부사’ 조철상(55·남영골프랜드)이 올 시즌 처음으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투어에서 2년만에 정상에 올랐다. 조철상은 14, 15일 이틀간 충북 충주에 위치한 킹스데일GC 힐, 레이크 코스(파72·6501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합계 13언더파 131타로 우승했다.조철상은 이 날 4타를 줄이며 선전한 지난해 챔피언스투어 상금왕 최광수(53)를 5타 차로 제쳤다. 조철상은 대회 첫 날 버디 9개, 1개로 8언더파 64타를 친데이어 2라운드에서 이글1개, 버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