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빗썸도 적자 전환···코인 거래소, 상장 확대로 '위기 돌파'
크립토윈터(가상자산 시장 위축)가 장기화하면서 업비트를 제외한 다른 국내 거래소들은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2위 거래소 '빗썸'마저 2분기 적자 전환하며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거래소들은 거래 지원(상장) 확대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1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크립토윈터로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의 크게 줄어들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게코에 따르면, 크립토윈터 전인 2021년, 5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