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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검색결과

[총 6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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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벼 재배면적 축소로 쌀 수급안정 도모

경남도, 벼 재배면적 축소로 쌀 수급안정 도모

경남도는 2015년 풍작과 쌀 수입 개방으로 인한 쌀 공급과잉에 따른 수급안정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는 벼 재배면적 감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다만 무분별한 개발에 따른 농지 잠식은 피하고, 우량농지는 최대한 보존하되 논에 벼 외의 타 작물 재배를 통해 쌀 생산량을 감축한다는 방침이다.지난 1월 16일 농림축산식품부 발표에 따르면, 정부차원에서 쌀 수급균형 달성을 위해 올해 벼 재배면적을 3만ha 감축키로 한다고 밝혔다. 이와 보조를 맞춰

경남도, 농작물재해보험료 80%지원 및 무사고 환급제도 올해 첫 도입

경남도, 농작물재해보험료 80%지원 및 무사고 환급제도 올해 첫 도입

경남도는 최근 빈번한 이상기후 현상으로 예기치 못한 농작물 피해 발생에 대비하기 위하여 올해 농작물재해보험에 사업비 320억 원을 지원한다.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경영손실을 보장해주는 정책보험으로서 정부가 지난 2001년부터 실시하고 있다.올해 도내 가입대상 품목은 지난해 44개 품목에서 밀, 시설미나리, 적과 전 종합위험 사과 떫은감이 추가되어 올해는 총 48개 품목이며, 가입대상은 해당 작물을 일정면적 이상 재배하는

경남도, 안정적 영농 위한 농업생산기반정비 2005억 원 투입

경남도, 안정적 영농 위한 농업생산기반정비 2005억 원 투입

경남도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강수량 부족으로 지난해 충남 등 일부 지역은 극심한 가뭄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 올해의 경우 경남도내 농업용저수지의 저수율은 지난 3월 30일 현재 89%로 전국저수율(76%)과 대비해 높은 편이나 앞으로의 기상이변에 철저한 사전대비가 무엇보다 필요한 실정이다.이에 도에서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올해도 다목적농촌용수개발 11개소, 수리시설개보수 78개소, 배수개선 12개소 등 362지구에 2,005억 원을

경남도, '농촌의 활력' 여성농업인 육성에 팔 걷어

경남도, '농촌의 활력' 여성농업인 육성에 팔 걷어

경남도는 여성농업인의 권익보호 및 삶의 질 제고와 전문인력화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농촌가정 구현과 농업 및 농촌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2016년 여성농업인육성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이에 올해 여성농업인육성사업으로 총 983억 원을 투자하며, 여성농업인의 직업적 지위와 권리 향상에 308억 원, 전문농어업 경영역량 강화에 167억 원, 지역개발 리더 및 후계인력 육성에 292억 원,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정책추진 인프라 구축

경남도,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 추진

경남도,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 추진

경남도는 매년 계곡, 하천 등지에서 발생하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일부터 29일까지 도 홈페이지 토론광장 코너를 통해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최근에는 단순한 형태의 물놀이뿐만 아니라 수상레저 활동인구가 늘면서 인명사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실정으로 작년에는 도내 6명의 인명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이에 경남도는 피서객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각종 안전시설과 장비를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운영함과 동시에

경남도, 2,077억원 투입 산림휴양 인프라 구축 본격 추진

경남도, 2,077억원 투입 산림휴양 인프라 구축 본격 추진

경남도는 2,077억원을 투입해 산불예방과 산림병해충 방제를 통한 산림자원보호와 산림재해예방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차별화된 산림휴양 인프라를 구축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등 6대 정책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산림소득기반 구조개선 및 가치있는 산림자원 육성도는 올해 가치 있는 산림자원 육성을 위하여 편백 중심의 대단위 경제림 조성 사업에 1,320ha, 99억원과 좋은 목재생산을 위한 숲가꾸기 사업에 16,340ha 248억원을

경남도, 서민자녀 대학입학 장학생 170명 선정 확정

경남도, 서민자녀 대학입학 장학생 170명 선정 확정

경남도는 29일 올해 서민자녀 대학입학 장학생 170명을 선정했다다.도는 지난 1월 18일부터 2월 29일까지 서민자녀 대학입학 장학생을 모집 공고하였으며, 시·군을 통해 대상자를 신청 받았다.신청자격은 서민자녀(소득기준인 기준 최저생계비 250% 이하 가구 자녀)로서 학생의 보호자가 공고일 현재 도내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이다.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300만원이 지급되며, 170명에게 총 5억 1000만 원의 장

경남도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주세요”

경남도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주세요”

경남도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2월 15일 부터 4월 30일 까지)을 맞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생활 속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안전문화운동을 전개한다.특히, 안전신문고 이용 편의를 위해서 지난 2월부터 몇 번의 터치만으로도 신고가 가능한 ‘안전신문고 앱’을 운영 중이며, 누구든지 도로, 교통시설, 상하수도시설, 전기·가스시설, 옹벽·축대, 위험 건축물, 학교 등 우리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

경남도 서민자녀 교육지원사업 8만 7천여 명 신청 ‘대박’

경남도 서민자녀 교육지원사업 8만 7천여 명 신청 ‘대박’

경남도는 지난 3월 2일부터 25일까지 서민자녀 교육지원사업 신청을 마감한 결과 8만 7천여 명이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 지원 계획인원은 5만 8천명이었지만, 신청인원이 대폭 증가하여 6만 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학교별 접수인원은 초등학교 4만3천여 명, 중학교 1만9천여 명, 고등학교 2만4천여 명이다.경남도는 이처럼 많은 신청자가 몰린 이유로 지난해 선정된 서민자녀들이 학력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학부모들로부터

경남도, 읍면동 복지허브화 설명회 가져

경남도, 읍면동 복지허브화 설명회 가져

경남도는 24일 도 및 18개 시군 읍면동 복지허브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경남도는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24일 도청 대강당에서 경상남도 및 18개 시군 읍면동 복지허브화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읍면동 복지 허브화’란 읍면동의 복지 공무원이 직접 주민을 찾아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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