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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 검색결과

[총 1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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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국 주요 랜드마크서 '비스포크 AI 콤보' 알린다

전기·전자

삼성전자, 전국 주요 랜드마크서 '비스포크 AI 콤보' 알린다

삼성전자가 전국 주요 랜드마크에 '비스포크 AI 콤보' 옥외광고를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8일부터 전국 20개 주요 장소에서 '비스포크 AI 콤보' 옥외광고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왔다. 그 결과 '비스포크 AI 콤보'는 출시 3일 만에 판매량 1000대, 12일 만에 누적 3000 대를 돌파하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또 삼성전자는 ▲여의도 더현대 서울 ▲서울 코엑스 ▲서울 파미에스테이션 ▲강남역 ▲스타필드 수원 ▲부산 신세계백화점

삼성전자, 호평 일색 '비스포크 AI 콤보' 이르면 이달 국내 출시

산업일반

삼성전자, 호평 일색 '비스포크 AI 콤보' 이르면 이달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올해 초 'CES(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2024'에서 선보인 인공지능(AI) 기반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가 이르면 이달 말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닷컴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비스포크 AI 콤보' 사전 구매 알림 신청 이벤트를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르면 이달 말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 뒤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비스포크 AI 콤보'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합

"우리도 이모님 모시자"···신혼부부가 열광하는 '이것'

유통일반

[민지야 놀자]"우리도 이모님 모시자"···신혼부부가 열광하는 '이것'

"이모님이 없었다면 삶의 질이 상당히 떨어지지 않았을까 싶어요. 퇴근하자마자 집안일만 하다가 정작 쉴 시간도 없이 하루가 지나갔겠죠. 매일 이러한 생활이 반복된다고 생각하면 그 자체만으로도 힘들어요."(30대 직장인 A씨)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쓴 사람은 없지 않을까요. 제가 집안일 하는 것보다 더 꼼꼼하고 청결하게 잘하더라고요. 이제는 이런 제품들이 없는 세상을 상상하기가 더 어려울 것 같아요."(30대 직장인 B씨) 누군가가 설거

LG전자, 美 테네시 공장에 건조기 라인 신설···"연 60만대 추가 확보"

LG전자, 美 테네시 공장에 건조기 라인 신설···"연 60만대 추가 확보"

LG전자는 미국 테네시 공장에서 '완결형 통합생산체제'를 갖춘 건조기 생산라인을 본격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 LG전자는 2018년 말 테네시 공장을 준공하고 세탁기 생산라인 2개를 첫 가동했다. 이어 지난해 9월 건조기 라인 시험 가동 후 최근 본격 생산을 시작했다. 테네시 공장의 3개 라인은 각각 드럼세탁기, 통돌이세탁기, 건조기를 생산한다. 연간 생산능력은 세탁기 120만대, 건조기 60만대다. 건조기 라인이 신설되면서 3000만 달러가 추가 투자돼

“건조기 구매하면 공기청정기 덤” LG전자, 건조기 신제품 본격 판매

건조기 구매하면 공기청정기 덤” LG전자, 건조기 신제품 본격 판매

LG전자가 5일 특허 받은 ‘트루스팀’ 기술을 적용한 트롬 건조기 스팀 씽큐(STEAM ThinQ)의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LG전자는 이달 31일까지 신제품을 구입하는 고객 모두에게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모델명: AS111WEW)를 증정한다. 트롬 스타일러, 트롬 트윈워시 등 다른 의류관리가전과 건조기 신제품을 함께 구입하는 고객은 1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캐시백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신제품 구입 고객이 가스식·히터식 등 건조방식

LG전자 의류건조기 소비자 324명, 3억원대 집단소송 제기

LG전자 의류건조기 소비자 324명, 3억원대 집단소송 제기

LG전자 의류건조기 소비자 324명이 회사를 상대로 3억원대 집단소송에 나선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들은 성승환 변호사를 대리인으로 오는 31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들은 의류건조기를 사용해 재산 상 손해가 발생했고, 광고와 달리 일정 조건에서만 자동세척이 작동하는 결함이 있는 제품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성 변호사는 의류건조기 1대당 100만원으로 피해액을 집계해 총 3억3200만원 규모

LG전자 ‘건조기 논란’···권봉석 사장 “혁신기술과 무관하다”

[CES 2020]LG전자 ‘건조기 논란’···권봉석 사장 “혁신기술과 무관하다”

권봉석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이 최근 자동 세척 기능에서 ‘먼지 낌’ 등으로 논란이 된 건조기에 사과했다. 권 사장은 8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0’ 현장 기자 간담회에서 “어떤 이유든 고객께서 불편을 느끼신 것이고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다만 권 사장은 “몇 가지 팩트는 말씀드리고 싶다. 소비자보호원이나 여러 기관에선 이 상황이 건조기 핵심 기술과는 무관하

LG전자 건조기 소비자 560여명 공정위에 고발···“허위 광고했다”

LG전자 건조기 소비자 560여명 공정위에 고발···“허위 광고했다”

자동 세척 기능에서 ‘먼지 낌’ 논란이 발생한 LG전자 의류건조기 ‘트롬 듀얼인버터 히트펌프’를 두고 소비자 560여명이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한다. 이들 소비자의 법률 대리인 성승환 법무법인 매헌 변호사는 3일 공정위에 해당 제품의 표시광고법 위반 여부 조사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성 변호사에 따르면 LG전자의 주된 위법사항은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표시광고법) 위반이다. 피고발인은 LG전자, 권봉석 LG전자 사장, 송대현

권봉석 사장, LG 건조기 ‘자발적 리콜’ 결정 배경

권봉석 사장, LG 건조기 ‘자발적 리콜’ 결정 배경

‘LG 건조기 사태’에 ‘자발적 리콜’이라는 해결책을 내놓은 LG전자가 고객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 업계에서는 지난달 조성진 전 부회장의 뒤를 이어 LG전자 새 사령탑에 오른 권봉석 사장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탁월한 마케팅 능력과 함께 현장 감각을 갖춘 ‘전략가’로 평가받고 있는 권 사장이 리스크 관리 능렦까지 보여준다면 구광모 회장의 신임을 한몸에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

미국 대학에 LG 가전 들어간다···LG전자, 美 ‘워시라바’에 지분 투자

미국 대학에 LG 가전 들어간다···LG전자, 美 ‘워시라바’에 지분 투자

LG전자가 미국 스타트업과 손잡고 현지 대학에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 시스템을 보급한다. 1일 LG전자는 최근 모바일 세탁 플랫폼 스타트업인 미국 ‘워시라바(Washlava)’에 지분을 투자했다고 1일 밝혔다. 2017년 설립된 워시라바는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본사를 두고 있다. 기숙사, 호텔, 빨래방 등에서 스마트폰 앱 하나로 세탁기와 건조기 예약부터 제어까지 결제가 모두 가능한 모바일 세탁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앞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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