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전당>2015주택브랜드대상···주목받는 단지-‘e편한세상 신촌’

대림산업은 북아현 뉴타운 1-3구역에 들어서는 2000여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아파트 ‘e편한세상 신촌’을 분양 중이다.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4층 22개 동 총 2010가구 규모로 이 중 725가구(전용 59~114㎡ 아파트 625가구, 오피스텔 전용 27㎡ 100실)가 일반에게 공급된다.‘e편한세상 신촌’은 아현역 주변으로 2만4000가구가 들어서는 강북권 최대 도심재생사업의 중심에 있다. 아현역 주변은 지난해 아현고가도로가 철거되고 수천가구에 이르는 새 아파트들이

‘e편한세상 신촌’ 본보기집 8일 개관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신촌’ 본보기집을 8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청약일정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e편한세상 신촌’은 서대문구 신촌로 북아현 뉴타운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34층 22개 동 총 2010가구 규모로 이 중 총 72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일반에 공급되는 아파트의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59㎡ 24가구, 84㎡ 579가구, 114㎡ 22가구로 구성됐다. 오피스텔은 전용 27㎡ 100실로 구성됐다.분양가는 3.3㎡당 최저 1720만원 대부터 시작되며 전체 평균 분

대림산업 ‘e편한세상 신촌’ 2010가구 공급

대림산업이 북아현 뉴타운 1-3구역에 ‘e편한세상 신촌’을 오는 4월 말 분양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e편한세상 신촌은 지하 5층~지상 34층 22개 동 총 2010가구로 구성됐다. 총 725가구가 일반에 공급되며 이 중 625가구는 아파트, 100실은 오피스텔이다. 일반에공급되는아파트 가운데 96%가 중소형으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59㎡ 23가구 △84㎡ 581가구 △114㎡ 21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7㎡ 100실

‘e편한세상 신촌’ 동호수 추첨 오류···분양일정 무기한 연기

대림산업이 분양할 예정이었던 서울 e편한세상 신촌 분양일정이 조합 동호수 추첨 오류로 인해 연기됐다. 17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e편한세상 신촌은 오는 17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서대문구청이 분양승인을 반려하면서 일정이 잠정 연기됐다. 서대문구청 도시재정비과 관계자는 “조합원 분양에서 잘못된 동호수표가 들어가는 바람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파악이 됐다. 이 문제가 해결 되기 전까지 승인을 내 줄 수 없다

[단독]e편한세상 신촌, 조합원 분양 추첨결과 전면무효화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북아현 1-3구역 ‘e편한세상 신촌’ 사업에 재개발 조합이(이하 조합) 추첨 결과를 전면 무효화 한다고 나서 법정 분쟁이 예상되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재개발 조합은 지난 3일 금융결제원이 발표한 조합원의 동·호수 추첨을 전면 무효화 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조합 측이 금융 결제원에 예전 조합 명단으로 추첨을 넣는 등 잘못된 자료로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실제 조합 동호수 추점결과 한 조합원은 조합 물량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