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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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검색결과

[총 17건 검색]

상세검색

한화시스템, EBS와 메타버스 공공교육 플랫폼 구축한다

한화시스템, EBS와 메타버스 공공교육 플랫폼 구축한다

한화시스템 ICT 부문이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함께 메타버스 기반의 공공교육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7일 EBS와 경기도 고양시 일산 EBS 본사에서 메타버스 기반 교육 플랫폼 ‘EBS 메타캠퍼스’ 구축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한화시스템은 메타캠퍼스로 명명한 EBS의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을 개발, 가상의 공공교육 공간을 구축하고 초중등 학습 콘텐츠

인터파크, EBS와 ‘문화체험 공간 구축’ 맞손

인터파크, EBS와 ‘문화체험 공간 구축’ 맞손

인터파크와 EBS가 캐릭터를 활용한 문화체험 공간을 구축하고 활성화 하는데 손을 맞잡았다. 인터파크는 EBS와 지난 1일 경기도 고양시 EBS 본사에서 실내외 문화체험공간사업 구축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1위 티켓예매 플랫폼을 운영하는 인터파크와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와 캐릭터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공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EBS의 공감대에서 비롯된 것이다.

EBS 라이브 특강, 2주간 진행···접속자 폭주에 EBS “복구 중”

EBS 라이브 특강, 2주간 진행···접속자 폭주에 EBS “복구 중”

EBS가 23일부터 온라인에서 실시하기로 한 초·중·고 라이브 특강 시청이 어렵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EBS 측은 복구 중이다. EBS는 초중고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이날(23일)부터 라이브 특강을 제공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용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시청이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BS 이용자들은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상 시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제보를 쏟아냈다.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엔 ‘EBS’라

‘보니하니’ 폭행·성희론 논란에 방송 중단···MC 최영수·박동근 출연정지

‘보니하니’ 폭행·성희론 논란에 방송 중단···MC 최영수·박동근 출연정지

EBS가 미성년자 폭행 및 성희롱 논란에 휩쌓인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방송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12일 세계일보 단독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EBS는 간부 회의를 열고 방송 중단을 결정했다. 또 책임자인 유아·어린이국장과 유아·어린이부장에 대해서는 보직 해임을 결정했다. EBS의 이같은 결정은 전날 ‘보니하니’ 진행자 버스터즈 채연(15)양이 ‘당당맨’ 개그맨 최영수(35)와 ‘먹니 박동근(37)으로부터 폭행과 성추

안양시, EBS와 함께하는 ‘제4회 진로페스티벌’ 개최

안양시, EBS와 함께하는 ‘제4회 진로페스티벌’ 개최

청소년들 진로정보 공유의 장이라 할 제4회 안양시진로페스티벌‘드림인싸’(DREAM INSIDE)가 오는 9월 5일과 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안양시(시장 최대호)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진로페스티벌은 EBS와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한 안양지역 6개 대학이 후원한다. 진로페스티벌의 주 대상은 초·중·고교생들로 시대변화에 따른 미래 직업 콘텐츠를 접하고 기업들이 준비한 진로체험

콘진원, ‘2019 EBS 헬로루키 with KOCCA’ 하반기 공개 모집

콘진원, ‘2019 EBS 헬로루키 with KOCCA’ 하반기 공개 모집

국내 대중음악 우수 신인 뮤지션을 발굴, 지원하여 음악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과 ‘EBS 스페이스 공감’(사장 김명중, 이하 EBS)이 다음 달 12일까지 ‘2019 EBS 헬로루키 with KOCCA’의 하반기 지원자를 공개 모집한다. ◆ 장르 불문 ‘오직 음악’으로 승부할 루키라면 도전! 지난 상반기 모집에는 총 387팀의 재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이 ‘헬로루키’의 문을 두드렸다. 이 중 ▲재즈 신에서

“EBS 다채널방송 시범서비스, 케이블TV 통해서도 본다”

EBS 다채널방송 시범서비스, 케이블TV 통해서도 본다”

앞으로 EBS 다채널방송 시범서비스 채널인 EBS 2를 지상파 직접수신 시청자 뿐 아니라, 케이블방송 가입자들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3일 EBS와 CJ헬로비전, 티브로드, 씨앤앰, 현대 HCN, CMB가 참여하는 협의회를 개최, 조속한 시일 내에 EBS2채널을 의무재송신에 준하여 재송신하기로 하고 EBS는 그에 따른 재송신료를 별도로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MMS 시범서비스와 관련한 기술적 문제가 발생할 경우 방통위가 주관하는 민원 대

EBS MMS로 다시 촉발된 유료방송-지상파 갈등

EBS MMS로 다시 촉발된 유료방송-지상파 갈등

EBS 다채널방송(MMS) 재송신을 두고 지상파 방송사와 케이블 TV 업계의 갈등이 재점화됐다. MMS는 압축 기술을 이용해 기존 1개 채널을 내보내던 주파수 대역에 2∼4개 채널을 내보내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지상파 방송사는 기존 한 채널만 내보내던 주파수에서 다른 채널을 지상파로 한 번에 내보낼 수 있지만 일각에서는 명분보다는 광고수익 확대라는 잿밥에 더 욕심이 많은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어왔다.또 일부 케이블TV 방송사들의 경우 오류 발생 가

EBS, 11일부터 지상파 다채널방송 시범서비스 실시

EBS, 11일부터 지상파 다채널방송 시범서비스 실시

EBS 지상파 다채널방송(MMS) 시범서비스가 실시된다. EBS는 2월 11일부터 전국 지상파방송의 10-2번 채널에서 초?중학, 외국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2월 무료 보편서비스 확대 및 사교육비 절감 등을 위해 EBS MMS 시범서비스 도입방안을 의결하고 지난 2월4일 시범서비스 실시를 위한 방송국 변경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시범서비스 채널(10-2번)은 지상파를 통해 송출되므로 실내?외 TV 안테나를 설치하거나 공동주택 공시청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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