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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광주프린지페스티벌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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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광주프린지페스티벌’ 대장정 마무리

2018광주프린지페스티벌’ 대장정 마무리

지난 11월 24일, 2018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파이널쇼’를 끝으로 9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이 ‘비범한 상상’을 주제로 지난 4월 7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28차례 진행한 2018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참여 공연팀 290팀(1,735명), 체험팀 325팀(1,026명), 기획창작공연 총 8개 작품을 선보였다. 누적 관람객은 총 40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프린지 고객만족도 조사 실시, 만족도 10점 만점에 8점 이상 지역에 미치는 가장 큰

광주프린지페스티벌 폐막 앞두고 “이보다 더 뜨거울 순 없다”

광주프린지페스티벌 폐막 앞두고 “이보다 더 뜨거울 순 없다”

2018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오는 17일과 24일, 2회 공연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지난 4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광주 금남로 거리 일대를 ‘거대한 거리예술 공연장’이자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문화 민주주의의 실현장’으로 만들었던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화제가 됐던 인기 작품들을 선별해 ‘11월의 클라이맥스’라는 주제로 남은 2회를 구성한다. 17일, 거리에 새겨지는‘천인의 얼굴’부터 마임, 서커스, 클래식, 뮤지컬까지 한자리에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아시아마임캠프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아시아마임캠프

오는 22일 오후 4시부터 23일자정까지 5·18민주광장에서 한국·일본·중국· 태국·대만 등 아시아 5개국 20여 팀의 마임이스트들이 함께하는 ‘2018광주프린지페스티벌 아시아마임캠프’가 열린다. 광주 5·18민주광장 분수대를 중심으로 20개의 텐트가 펼쳐져 각 팀의 공연 무대이자 ‘평화의 몸짓’으로 소통하는 아티스트들 간의 교류의 장이 되어, 1박 2일간 누구나 자유롭게 오가면서 마임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여 팀은 각자의 대표공연을 차례

광주프린지, 세계최초 ‘아시아마임캠프’ 공연

광주프린지, 세계최초 ‘아시아마임캠프’ 공연

2018광주프린지페스티벌 아시아마임캠프’를 3일 앞두고 해외 아티스트 전원이 입국했다. 중국 기예단 소속 아티스트 콩 듀웨이(Kong Dewei), 우 예팡(Wu Yufang), 일본 공연계에 마임 열풍을 불러일으킨 하시모토 후사요(Hashimoto Fusayo), 태국의 ‘마임 개척자’로 불리는 애논키카손(Annop Kitkason), 대만의 웡 쿼충(Wong kwok chung)은 지난 19일부터 광주에 집결하여, 곧바로 집단 퍼포먼스 창작 준비에 돌입했다.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오는 22일 오후 4시

토요난장, ´2018광주프린지페스티벌´ 개막

토요난장, ´2018광주프린지페스티벌´ 개막

광주광역시 주최, 광주문화재단 주관으로 열리는 ‘2018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지난 7일 화려한 막을 열고 8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5·18민주광장과 금남로를 비롯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충장로 일대에 1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찾아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즐거운 주말 오후를 보냈다. 오후 2시 30분, 금남로 전일빌딩 앞에서 시작된 개막식은 80여 명의 광주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프린지 댄스’ 플래시몹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2018광주프린

영국엔 에든버러···한국엔 광주프린지페스티벌! 7일 오후 3시 팡파르!!

영국엔 에든버러···한국엔 광주프린지페스티벌! 7일 오후 3시 팡파르!!

매주 토요일 5·18광장과 금남로 일대를 문화 예술로 가득 메울 ‘2018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오는 7일 오후 3시 ‘개막식’과 ‘광주프린지페스티벌 프리뷰쇼’를 시작으로 11월 24일까지 대장정에 오른다.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아마추어에서부터 전문 예술단체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고, 다양한 문화예술인들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실험정신을 엿볼 수 있는 축제로 지난 2016년부터 3년째 진행되고 있다. ▶올 한해 프린지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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