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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무죄'로 마침표 찍은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의혹

한 컷

[한 컷]이재용 회장, '무죄'로 마침표 찍은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의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의혹'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박정제·지귀연·박정길 부장판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 등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부당합병 의혹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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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부당합병 의혹 '무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의혹'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박정제, 지귀연, 박정길 부장판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 등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부당합병 의혹···'무죄' 이재용 회장, 사법리스크 한숨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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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부당합병 의혹···'무죄' 이재용 회장, 사법리스크 한숨 돌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의혹'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박정제, 지귀연, 박정길 부장판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 등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난 아무것도 몰랐다" 최태원 회장 눈물의 항변 왜?

"난 아무것도 몰랐다" 최태원 회장 눈물의 항변 왜?

"이 일 자체를 모른다. 말할 수 있는 것은 단지 '이것 하나'"(최태원 SK(주)회장)"사고는 (최재원)동생이 치고, 책임은 (최태원)형이 지는 뒤바뀐 판결"(SK측 핵심 관계자)31일 서울중앙지법이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최태원 SK(주)회장에게 징역 4년을 선고, 법정 구속한 하자 SK측은 망연자실해 하는 분위기다. 특히 최 회장의 실형 판결과 달리 1900억 원대 횡령 혐의로 구속기소 된 최 회장의 동생 최재원 부회장에 대해서는 증거불충분 이라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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