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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서울 반포에 프리미엄 종합자산관리센터 문 열어

금융일반

KB금융, 서울 반포에 프리미엄 종합자산관리센터 문 열어

KB금융그룹은 지난달 30일 종합자산관리센터인 'KB 골드앤와이즈 더 퍼스트(GOLD&WISE the FIRST)' 반포센터의 문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기거래 고객, 광고모델 이영애,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이재근 KB국민은행 행장, KB증권 김성현, 이홍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KB 골드앤와이즈 더 퍼스트'는 KB금융의 프라이빗 뱅킹 브랜드인 'KB 골드앤와이즈'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오직 하

KB금융, 스타트업 육성 조직 'KB이노베이션 허브' 10주년 행사

은행

KB금융, 스타트업 육성 조직 'KB이노베이션 허브' 10주년 행사

KB금융그룹은 30일 금융권 최초의 스타트업 육성·지원 전담 조직인 'KB 이노베이션(Innovation) 허브(HUB)센터' 설립 10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열었다. KB금융 여의도 신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금융위원회, 정부 투자기관, 벤처캐피탈, 스타트업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KB금융은 지난 10년간 매년 혁신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성장 단계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KB스타터스' 운영했다. 이를 통해 총 255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해

KB국민은행, 6억달러 선순위 글로벌 채권 발행

은행

KB국민은행, 6억달러 선순위 글로벌 채권 발행

KB국민은행은 지난 29일 6억달러 규모의 선순위 글로벌 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글로벌 채권은 3년 만기 3억달러, 5년 만기 3억달러로 구성된 듀얼 트랜치(Dual-Tranche)로 발행했다. 금리는 각각 동일 만기 미국채 금리에 60bp(1bp=0.01%포인트)와 65bp를 가산한 5.409%, 5.298%로 확정됐다. 총 150여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해 전체 발행 금액인 6억달러의 약 5배 수준인 28억달러 이상의 주문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KB국민은행은 가

'비은행 기여도 UP' 금융지주 효자된 KB·하나·NH證

증권·자산운용사

'비은행 기여도 UP' 금융지주 효자된 KB·하나·NH證

주요 금융지주 실적이 발표된 가운데 KB증권과 NH투자증권, 하나증권 등 증권사가 비은행 순익을 좌우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올해 1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40.8% 늘어난 1980억원을 기록해 금융지주계 증권사 중 독보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브로커리지(수탁수수료)·기업금융(IB) 수수료 확대와 더불어 채권 등 금융상품 판매가 늘면서 호실적을 거뒀다. KB금융 비은행 순익에서 KB증권의 비중 역시 21.8

KB證, 웹트레이딩 시스템 간소화···"고객지향적 투자문화 선도"

증권일반

KB證, 웹트레이딩 시스템 간소화···"고객지향적 투자문화 선도"

KB증권이 웹트레이딩 시스템(WTS) 간소화를 통해 고객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KB증권은 지난 26일 17시부터 KB증권 홈페이지를 투자 정보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정보공유' 채널로 전환을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주식 및 ETF 등을 거래할 수 있는 '파워트레이딩 서비스'는 종료된다. KB증권은 그동안 투자자들의 편의성과 휴대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KB증권의 주식매매 서비스 역량을 KB증권 대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

리딩금융 탈환한 신한···보험은 KB가 '압승'

보험

리딩금융 탈환한 신한···보험은 KB가 '압승'

신한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리딩금융 자리를 되찾아왔으나, 보험계열사 실적에서는 KB금융지주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만 놓고 비교했을 때는 신한금융이 앞섰지만, KB금융이 전체 보험계열사 실적에서 앞설 수 있던 이유는 KB손해보험의 호실적 덕분으로 풀이된다. 29일 KB금융과 신한금융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KB금융 보험계열사인 KB손해보험과 KB라이프생명 순이익 합계는 40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7% 증가했다

'땡큐 HD현대마린' KB증권, IPO 주관 실적 1위로 '우뚝'

IPO

'땡큐 HD현대마린' KB증권, IPO 주관 실적 1위로 '우뚝'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최대어로 꼽힌 HD현대마린솔루션의 일반 공모청약이 막을 내린 가운데, 상장을 주관한 KB증권이 IPO 주관 실적 1위에 오르며 왕좌를 탈환했다. 공모 규모가 조(兆)단위였던 만큼 KB증권이 연말까지 선두를 유지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B증권은 국내 증권사 IPO 대표 주관 실적 기준 주관 4건, 공모 금액 8375억원으로 선두에 올랐다. KB증권은 연초 이후 우진엔텍(109억원), 제일

양종희 KB금융 회장, '바이바이 플라스틸' 챌린지 동참

은행

양종희 KB금융 회장, '바이바이 플라스틸' 챌린지 동참

KB금융그룹은 양종희 KB금융 회장이 29일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환경부가 추진하는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이는 참여자가 탈 플라스틱을 위한 실천 각오를 밝히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해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종희 회장은 챌린지 참여 영상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금융 KB금융그룹도

KB證 "신한지주, 주주환원율 제고 적극·호실적 달성···목표주가 9.1% 상향"

종목

KB證 "신한지주, 주주환원율 제고 적극·호실적 달성···목표주가 9.1% 상향"

KB증권이 29일 신한지주에 대해 목표주가를 5만5000원에서 5000원(9.1%) 상향한 6만원을 제시했다. 자사주 소각·매입을 통한 주주환원율 제고 의지를 확인하고, 1분기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시현했다는 판단에서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승건 KB증권 연구원은 "신한지주는 자사주 3000억원 매입·소각 공시와 4분기 추가 자사주 매입 가능성 언급을 통해 주주환원율 제고에 대한 의지를 확인(2024년 1분기 4500억원으로 지난해 4860억원에 육

1조6천억 ELS 배상액이 판도 갈랐다···신한금융 '리딩금융' 탈환(종합)

금융일반

1조6천억 ELS 배상액이 판도 갈랐다···신한금융 '리딩금융' 탈환(종합)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충당부채가 금융지주 1분기 실적에 반영되며 리딩금융 순위가 뒤집혔다. 지난해 KB금융지주에게 리딩금융 자리를 내줘야했던 신한금융지주는 1년 만에 재탈환에 성공했으며 동시에 신한은행도 하나은행에게 빼앗겼던 리딩뱅크 자리를 되찾았다. 각 금융지주는 1분기 실적에 ELS 관련 손실을 모두 반영하며 2분기부터는 본격적인 실적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5대 금융지주 1분기 당기순이익 약 1조원 빠졌다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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