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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그룹 검색결과

[총 1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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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 화재·증권 완전자회사 편입···"급변하는 시장 환경 대응"

보험

메리츠금융, 화재·증권 완전자회사 편입···"급변하는 시장 환경 대응"

메리츠금융그룹이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한다. 자본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려는 포석이다. 이로써 화재와 증권은 상장폐지되고, 메리츠금융만 상장사로 남는다. 21일 메리츠금융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메리츠화재, 메리츠증권과 포괄적 주식교환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교환비율은 메리츠화재 주식 1주당 지주 주식 1.2657378주, 메리츠증권 주식 1주당 지주 주식 0.1607327주다. 메리츠지주는 신주 발행을

메리츠금융, 임원 20명 승진···성과보상주의 인사 단행

메리츠금융, 임원 20명 승진···성과보상주의 인사 단행

메리츠금융그룹은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 전무 각 1명 등 20명이 승진하는 2021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11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메리츠화재 10명, 메리츠증권 8명, 메리츠캐피탈 2명의 임원이 승진했다. 이광수 메리츠화재 상무와 노영진 메리츠증권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나머지 계열사별 임원 승진자는 메리츠화재 상무 3명·상무보 6명, 메리츠증권 상무 3명·상무보 4명, 메리츠캐피탈 상무 2명이다. 이 밖에 메리츠화재 이범진 부사장과 류재준

메리츠금융그룹

[인사]메리츠금융그룹

메리츠화재 ◇승진 <전무> ▲이광수 <상무> ▲이훈표 ▲ 전계룡 ▲ 신용남 <상무보> ▲리스크진단파트장 김진철 ▲전략영업마케팅파트장 황두희 ▲소비자보호팀장 홍성진 ▲IT팀장 김근영 ▲장기고객팀장 함승희 ▲자산운용기획파트장 명재열 ◇전보(보임) <부사장> ▲기업보험총괄 이범진 ▲경영지원실장 류재준 <상무> ▲기업보험지원팀장 이오성 ▲다이렉트사업부문장 한효범 ▲리스크관리팀장(겸 메리츠금융지주 리스크관리본부장) 오종원 <상무

메리츠금융그룹, ‘한국판 뉴딜’ 참여한다···5년간 총 4조원 규모 금융지원

메리츠금융그룹, ‘한국판 뉴딜’ 참여한다···5년간 총 4조원 규모 금융지원

메리츠금융그룹이 코로나19로 촉발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가 마련한 대규모 프로젝트 ‘한국판 뉴딜’에 참여한다. 메리츠금융그룹은 한국판 뉴딜 정책에 맞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4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메리츠금융지주 조정호 회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 참석하여 금융지원에 대해 논의했다. 금융지원은 분야별로 스마트 물류 인프라 확충 및 혁신기업 지원과 관

메리츠금융, 내년부터 CI 변경···대표 금융그룹 도약 선언

메리츠금융, 내년부터 CI 변경···대표 금융그룹 도약 선언

보험·증권업계에서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며 급성장한 메리츠금융그룹이 내년부터 ‘제2의 도약’에 대한 의지를 담은 새 기업이미지(CI)를 사용한다. 메리츠금융은 내년 1월 1일부터 CI를 변경한다고 26일 밝혔다. 새 CI는 고객에게 풍부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뜻의 사명 ‘메리츠(Meriz)’에 열정과 에너지, 자신감을 상징하는 색상인 오렌지렌드를 입혔다. 또 영문 CI는 소문자를 사용해 고객·미래지향적이면서 젊고 친근한 이미지를 표

조정호 회장 성과보상 인사···메리츠證 40대 부사장 2명(종합)

조정호 회장 성과보상 인사···메리츠證 40대 부사장 2명(종합)

메리츠금융그룹은 16일 조정호 회장의 성과보상주의 원칙에 따라 부사장 5명 승진을 포함한 내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올해 사상 최대 순이익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는 메리츠종금증권에서는 40대 부사장이 2명이 탄생했다. 메리츠화재는 삼성화재, 삼성증권 등 삼성 출신의 임원들이 나란히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메리츠금융은 이날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종금증권의 부사장 5명, 전무 5명, 상무 8명, 상무보 7명이 승진하는 2020년도 정기 임

메리츠금융, 성과보상주의 임원 인사···5명 부사장 승진

메리츠금융, 성과보상주의 임원 인사···5명 부사장 승진

메리츠금융그룹은 성과보상주의 원칙에 따른 2020년 정기 임원 인사를 16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종금증권의 부사장 5명, 전무 5명, 상무 8명, 상무보 7명이 승진했다. 메리츠화재는 부사장 2명, 전무 1명, 상무 5명이 승진했고 상무보 3명이 신규 선임됐다. 권대영 다이렉트사업부문장과 장원재 위험관리책임자 겸 리스크관리팀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부사장 3명, 전무 4명, 상무 3명이 승진했고 상무보 4명이

메리츠금융그룹

[인사]메리츠금융그룹

메리츠화재 ◇승진 <부사장> ▲권대영 ▲장원재 <전무> ▲김경환 <상무> ▲이영미 ▲홍경표 ▲김용일 ▲김정일 ▲박종희 ◇선임 <상무보> ▲개인영업교육파트장 김상운 ▲홍보파트장 이용혁 ▲IT팀장 장진우 메리츠종금증권 ◇승진 <부사장> ▲배준수 ▲이세훈 ▲여은석 <전무> ▲박관표 ▲이경수 ▲황승화 ▲유승화 <상무> ▲이승영 ▲박성철 ▲이형태 ◇선임 <상무보> ▲IB사업2팀장 서준호 ▲인프라금융팀장 박성수 ▲구조화상품팀장 겸 채권금융

메리츠금융, 성과보상 임원인사···메리츠證 김기형 사장 승진

메리츠금융, 성과보상 임원인사···메리츠證 김기형 사장 승진

메리츠종금증권의 사상 최대 순이익 달성에 기여한 김기형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장기보험시장에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메리츠화재는 재무와 IT 담당 임원인 이범진, 류재준 전무가 부사장 자리에 올랐다. 메리츠금융그룹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9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18일 실시했다. 철저한 성과보상 원칙에 따라 이뤄진 이번 인사에서 메리츠종금증권은 사장 1명, 메리츠화재는 부사장 2명의 승진자를 배출했다. 특히 올해 사상 최대 순

메리츠금융그룹

[인사]메리츠금융그룹

△메리츠화재◇ 전무▲ 강태구(姜泰求) ▲ 윤종십(尹鐘十)◇ 상무▲ 임원일(林元一) ▲ 박용주(朴容周) ▲ 윤여일(尹汝一) ▲ 윤두열(尹斗烈)◇ 상무보▲ 윤덕제(尹德濟) ▲ 주명규(朱明奎) ▲ 김재형(金宰亨) ▲ 이용우(李龍雨)◇ 이동▲ 메리츠종금증권 Global Trading 총괄 김종대(金鐘大) 전무 → 메리츠화재 자산운용총괄 전무△메리츠종금증권◇ 상무▲ 길기모(吉起模) ▲ 김석순(金錫順)◇ 상무보▲ 박관표(朴觀杓) ▲ 신진수(辛鎭洙) ▲ 손종민(孫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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