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유주현 회장.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유주현)는 “한반도 평화 정착의 초석이 될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본격적인 평화시대가 열리고 남북 건설 경제교류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12일 밝혔다. 연합회는 “건설업계는 앞으로 정부가 추진하게 될 건설분야 남북 경협사업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유주현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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