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자재기업 윈하이텍은 변천섭 대표이사 사장이 장내에서 자사주 1만143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오는 3분기에 현재 개발 공사가 진행 중인 안성 삼성로지스 물류센터가 완공될 예정이며 추가 개발 공사도 이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는 데크 플레이트의 신제품 ‘WIN DH-BEAM’과 ‘NOVA(탈형) 데크’ 출시로 수주 기회 증대와 매출 극대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변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을 마주해 시장매력도를 높이고 장기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어 수익성 향상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책임경영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자사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오는 3분기에 현재 개발 공사가 진행 중인 안성 삼성로지스 물류센터가 완공될 예정이며 추가 개발 공사도 이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는 데크 플레이트의 신제품 ‘WIN DH-BEAM’과 ‘NOVA(탈형) 데크’ 출시로 수주 기회 증대와 매출 극대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변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을 마주해 시장매력도를 높이고 장기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어 수익성 향상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책임경영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자사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