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도영 사내이사는 2012년 6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우리은행을 다니다 현재 주식회사 영광스텐 CFO를 역임하고 있다. 임기는 2018년 3월 정기주주총회까지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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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2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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