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일주일마다 열리는 한정 특가 코너인 ‘썸머 어썸딜’을 통해 시즌 상품을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첫째 주는 ‘배스킨라빈스 더블주니어’를 1900원에 판매한다. 해당 제품은 ID당 1개씩 구매 가능하며 준비한 수량 총 10만개 완판 시 자동 종료된다. 둘째 주 반값 상품은 시원한 아이스커피 관련 제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매일 여름 아이템 1종씩을 선정해 관련 카테고리 전 상품을 대상으로 카드사(신한 현대 국민 롯데 농협) 15%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썸머 게릴라세일’도 진행한다. 예를 들어 여름가전이 아이템으로 선정된 날에는 에어컨, 선풍기, 제습기 등 관련 카테고리 전 상품에 카드사 혜택을 즉시 적용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첫째 날인 12일의 선정 아이템은 수영복으로 래쉬가드, 비키니, 아동수영복 등 관련 카테고리 상품을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13일의 아이템은 썸머 패션, 14일은 썸머 뷰티, 15일은 패션 잡화, 16일은 여름 가전, 17일은 여름 식품 등이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알로하썸머’ 프로모션 페이지는 지마켓에서 ‘알로하! 썸머 지마켓’을 검색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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