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이 이번에 내놓은 ‘체리석류 두유’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두유에 체리와 석류 과즙을 넣은 제품이다. 나타드코코 알갱이의 식감이 조화를 이뤄 소비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베지밀 과일이 꼭꼭 씹히는 체리석류 두유’의 소비자가는 할인점 기준 190㎖ 1팩에 1000원이며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이데이몰, 오픈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정식품 관계자는 “2년전 ‘베지밀 과일이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 두유’ 출시를 시작으로 구아바 애플망고, 키위 아보카도에 이어 체리석류 제품까지 시리즈로 출시하면서 선택폭을 넓히고자 했다”면서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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