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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엑스타레이싱 ‘듀오’ 더블 포디엄(2보)

[슈퍼레이스]금호타이어 엑스타레이싱 ‘듀오’ 더블 포디엄(2보)

등록 2017.05.14 16:06

수정 2017.05.15 09:12

윤경현

  기자

금호타이어 엑스타레이싱 정의철 경주차. 사진=레이스위크 제공금호타이어 엑스타레이싱 정의철 경주차. 사진=레이스위크 제공

금호타이어 엑스타레이싱의 겹경사다. 이데 유지가 우승, 정의철이 2위를 차지하며 올해 첫 ‘더블 포디엄’을 달성했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캐딜락600 클래스 결승전이 14일 오후 전남 영암서킷에서 열렸다.

엑스타레이싱 이데 유지와 정의철은 캐딜락6000 클래스에서 1, 2위 자리를 동시에 석권했다.

지난달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치러진 개막전에서 금호타이어는 한국타이어 계열사 아트라스BX레이싱에 조항우와 팀 동료 팀 베르그마이스터에 포디엄 두자리를 내주었다.

개막전에서도 3위를 차지한 이데 유지(엑스타레이싱)은 2라운드에서 20kg 핸디캡 웨이트에도 불구하고 포디엄 정상에 섰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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