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기업 우리관리와 일본 임대관리기업 레오팔레스가 공동 투자한 우리레오PMC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김윤만 사장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청주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에 우리관리 전신인 한일주택관리에 입사했다. 2002년 2월 1일 우리관리 부사장, 2011년 3월 1일 우리관리 사장을 역임했다.
남민정 기자 minjeongn@
뉴스웨이 남민정 기자
minjeongn@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