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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1위 탈환” 삼성, 작년 반도체 매출 인텔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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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이후 3년만에 인텔 누르고 1위 자리 올라
SK하이닉스, 363억2600만달러로 3위 자리 지켜
작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도 18.9%로 1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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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박혜수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스마트폰과 반도체 부문에서 나란히 업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전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삼성전자가 2018년 이후 3년 만에 인텔을 제치고 반도체 매출 세계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의 반도체 매출은 전년 대비 31.6% 늘어난 759억5000만달러(약 90조3000억원)로 731억달러를 거둔 인텔을 앞섰다. 이에 따른 시장점유율은 삼성전자가 13%, 인텔이 12.5%로 조사됐다.

삼성전자는 2019년과 2020년 모두 인텔에 밀려 시장점유율 2위에 머물렀으나 3년만에 다시 1위 자리에 올랐다.

가트너는 이에 대해 “원격 작업 및 학습 수요 등으로 시장 수요가 급증하며 메모리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전년 대비 40.5% 증가한 363억2600만달러로 3위 자리를 지켰으며 뒤이어 마이크론(284억4900만달러), 퀄컴(268억5600만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1위를 유지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소매판매량 기준 시장점유율 18.9%로 1위를 차지했다.

애플은 지난해 창사 이래 최고 판매량을 올리며 시장점유율 17.2%로 2위를 기록했으며 샤오미(13.6%), 오포(11.4%), 비보(9.6%) 순으로 집계됐다.

이지숙 기자 jisuk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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