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홀딩스는 자회사 종근당바이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로부터 CKDB-501A(클로스트리디움보툴리눔독소A형)의 제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8일 공시했다.
CKDB-501A는 중등증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품목이다.
종근당바이오는 성인을 대상으로 해당 품목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점검한다.
회사 측은 “임상시험과 품목허가 과정에서 기대에 상응하지 못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다”면서 “상업화 계획을 변경하거나 포기할 수 있는 가능성도 상존한다”고 설명했다.
CKDB-501A는 중등증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품목이다.
종근당바이오는 성인을 대상으로 해당 품목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점검한다.
회사 측은 “임상시험과 품목허가 과정에서 기대에 상응하지 못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다”면서 “상업화 계획을 변경하거나 포기할 수 있는 가능성도 상존한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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