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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쇼핑, kt wiz와 5년 연속 유소년 야구단 위한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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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랑의 후원금’ 마련에 동참한 kt wiz 소형준 선수가 kt wiz의 마스코트 빅또리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t alpha 제공

K쇼핑을 운영하는 kt alpha는 kt wiz, KT그룹 희망나눔재단과 함께 5년 연속 유소년 야구단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수혜 대상은 국내 최초 주니어 여자야구단인 ‘당진 주니어 여자야구단’이다.

kt alpha는 지난 2017년부터 kt wiz와의 사회공헌 협약을 토대로 장애아동, 다문화아동 등 지원이 필요한 야구 꿈나무들을 경제적·문화적으로 후원해왔다.

올해는 ‘여자야구’라는 비인기종목 스포츠 육성에 나선 가운데 지난 5월 당진 주니어 여자야구단 학생들과 가족들을 초청해 야구경기관람 및 시구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유소년 야구 꿈나무 후원에 뜻을 모은 kt wiz 강백호·소형준 선수는 뛰어난 기량으로 kt wiz의 창단 첫 통합 우승 달성에 기여했다.

특히 2021 KBO 골든글러브 수상자 최고 득표율을 기록한 강백호 선수는 시즌 홈런 16개를, 2020년 KBO 신인상 수상에 이어 올해도 안정적 경기를 펼친 소형준 선수는 7승을 기록했다.

그 결과 올해 ‘사랑의 후원금’은 강백호 선수의 홈런당 20만원과 소형준 선수의 승리당 30만원을 적립하고, K쇼핑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판매된 kt wiz 선수들의 유니폼 경매 낙찰금액 일부를 합산해 총 606만원이 마련됐다.

후원금 전액은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을 통해 당진 주니어 여자야구단이 필요로 하는 야구용품 구매 및 활동 지원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정기호 kt alpha 대표이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위해 열심히 뛰는 학생들에게 응원과 격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경영을 통한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신지훈 기자 gamja@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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