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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2년 어촌뉴딜 300사업에 3개 지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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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북도

경상북도는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2022년도 ‘어촌뉴딜 300사업’에 3개 지구가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지구는 경주 가곡항, 영덕 대진1항·병곡항, 울릉 통구미항으로 사업비 294억원 규모이다. 총사업비는 기본계획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까지 공모사업에 21개 지구가 선정돼 총사업비 1884억원 중 올해까지 1260억원을 투자했다.

지난 2019년 선정된 5개 지구는 올해 완공을 목표로 어항기반 시설(방파제, 안전시설 등) 및 차별화된 특화 개발로 관광 인프라를 개선하고 있다.

지난해 선정된 11개 지구는 착공해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올해 선정된 5개소는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어항 내 기반시설을 우선 착공해 어촌 재생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영석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어촌뉴딜 300사업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지속해서 이어져 성과를 내고 있다”라며, “성공적인 어촌·어항 재생기반을 구축해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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