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네이버포스트
  •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찰리 멍거 경고에 비트코인·이더리움 ‘급락’

  • font-plus
  • font-minus
  • print
  • 카카오 공유하기
  • twitter
  • facebook

이미지 확대thumbanil
찰리 멍거 버크셔헤서웨이 부회장이 자산 버블을 경고하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고 있다.

비트코인은 4일 오후 3시 40분(한국 시간) 업비트 기준 전일 대비(24시간 전) 8.62% 하락한 6218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5.30% 하락한 507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찰리 멍거 부회장이 자산 버블을 경고하면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비판하자 가격이 급락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 전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또 한번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을 거절한 것도 시장에 악재를 가져왔다.

멍거 부회장은 지난 3일(현지시간) 호주에서 열린 한 금융 세미나에서 “현재의 버블이 IT버블보다 심각하다”며 암호화폐를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의 심각한 버블에 대해 경고했다.

이어 “영어권 문명이 암호화폐와 관련 잘못된 결정을 내렸고 어떤 식으로든 이런 미친 호황에 참여하는 것을 참을 수 없다”며 “암호화폐를 금지한 중국인을 존경한다”고 말했다.

이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외에도 코인 시장 시총 4위 솔라나는 5.43% 내리고 샌드박스 5.10%, 스텔라루멘 5.77% 등 줄줄이 하락 중이다.

김다이 기자 dayi@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