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스튜디오는 3일 유가증권시장본부의 조회공시요구(카디리 스튜디오, 중국 틱톡 투자 유치 보도)에 대한 답변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공시했다. #키다리스튜디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DL이앤씨로 돌아온 이정은 CDO, e편한세상 '키비주얼'부터 손댔다 · LG넥스원, '방산혁신펀드' 첫 투자로 AI 위성영상 업체 선택 · 정비사업 추진 두 팔 걷은 오세훈...각종 규제 풀고 대규모 지원안 내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