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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부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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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 전경(사진제공=경주시)

경주시는 지난 1일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직원 소양교육 및 정례석회를 통해 선발된 9명을 시상했다.

적극행정 최우수 공무원은 ‘경주시민 코로나 특별지원금’ 신속 지급으로 추석연휴 전 지역 경기 활성화게 크게 기여한 시정새마을과 소속 최병원 주무관이 선정됐다.

우수 공무원에 선정된 식품안전과 박수경 주무관은 식사문화개선 업무를 담당하며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업무 처리를 통해 경주시가 월등한 성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21년 상반기 안심식당 우수 지자체’ 선정됨에 기여했다.

또한 우수 공무원에 선정된 경제정책과 백경남 주무관은 시청 내 소상공인 지원사업 접수창구 운영 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이 조금이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공로로, 보건행정과 박정희 팀장은 코로나19 외국인 집단발생 시 효율적으로 역학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장려상을 받은 일자리창출과 허성률 주무관은 외국인근로자 관련 코로나19 사각지대 적극 발굴 및 사건 시 신속 대응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앞장섰고, 체육진흥과 전진욱 팀장은 국내 최초 전천후 스마트 에어돔 건립사업의 적극적 업무추진으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1위로 선정,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다.

또한 시정새마을과 최윤환 주무관도 경주시‧민주노총 간 5개 공공부문 주요 현안 협상 시 민주노총과 각 현안 부서를 적극적으로 설득해 협상을 성사시켰고, 문화예술과 윤충진 주무관은 ‘제48회 신라문화제’사업 추진 시 지역 예술인과 함께 중심상가 빈 점포를 활용한 신라아트마켓 계획 등 문화제를 지역상권의 활력소로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보건행정과 이빈영 주무관은 코로나19 이후 일상회복을 위한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시민 중심의 편리하고 신속한 예방접종 추진으로 타 시군에 모범이 되도록 했다.

주낙영 시장은 “오늘 선정되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먼저 드리며, 코로나19 이후 일상회복 단계가 올 수 있었던 것은 적극행정을 펼치는 공무원들의 노고가 필수적이었다”고 격려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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