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측은 “현재 상장된 주식수가 9만3028주로 유가증권시장 규정상 요건(10만주)을 밑돈다”면서 “하반기말 상장주식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내년 1월3일 관리종목에 지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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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거래소 “JW중외제약 2우선주 관리종목 지정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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