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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화이자·노바백스, 오미크론 변이 대응 백신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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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사진=연합뉴스 제공

백신 개발사들이 코로나19 변이에 대응할 백신 개발에 나서고 있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모더나는 2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오미크론에 대응하는 부스터샷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스테판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며칠째 우려를 키우고 있다”며 “최대한 빨리 움직여 대응 전략을 찾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모더나는 기존 백신의 1회 투여 용량을 늘리는 방식, 기존 병원체와 새 변이에 한 번에 대응할 수 있는 ‘다가 백신’을 개발하는 방식, 오미크론에 직접 대응하는 새 백신을 개발하는 방식 등 3가지 방안에 대해 효과를 연구 중이다.

회사는 최초 실험용 백신이 만들어지는 데에는 통상 60∼90일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화이자와 백신을 공동 개발한 바이오엔테크도도 필요한 경우 새 변이종에 맞춘 새로운 백신을 100일 이내에 출고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바이오엔테크는 오미크론에 대해 “백신 면역력을 회피하는 변이종인지, 우리 백신의 수정도 필요한지 등 데이터는 2주 안에 연구를 통해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도 오미크론 변이를 겨냥한 백신 개발에 착수했다.

노바백스는 이날 성명을 내고 “기존 코로나 백신에 사용된 기술을 코로나 변이에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다”며 “우리 백신이 새 변이에 대한 보호를 제공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미국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도 새 변이에 대한 백신 효과를 테스트하고 있다.

J&J는 성명에서 “스파이크 단백질 변이를 보유한 오미크론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 오미크론에 대한 백신의 효과를 시험 중”이라고 밝혔다.

이지숙 기자 jisuk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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