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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5구역 현설에 GS건설·DL이앤씨 등 6개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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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만 6천억원 규모·GTX-A노선 호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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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불광5구역 재개발조합·서울시 클린업시스템

서울 은평구 내 주요 재개발 지역으로 꼽히는 불광5구역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열린 불광5구역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DL이앤씨, 대우건설, 롯데건설, 한화건설, DL건설 등 6개사가 참석했다.

공사비 규모만 해도 6천억원에 달하는 데다 오는 2024년 개통을 앞둔 GTX-A노선이 정차하는 연신내역이 인접해 있어 해당 구역 재개발 사업에 대형 건설사들의 큰 관심을 끌어 모은 것으로 보인다.

또 이미 해당 지역은 당초부터 GS건설과 DL이앤씨가 불광5구역 재개발조합 수주를 놓고 물밑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S건설은 작년 11월부터 카카오톡 채널 ‘불광5구역 자이채널’을 개설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DL이앤씨도 지난 여름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를 앞세워 북가좌6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된 기세를 이어가 서울 서북권 도시 정비사업의 대표주자 자리를 노리고 있다.

한편, 불광5구역은 은평구 불광동 245번지 일대 약 11만7939㎡ 대지를 재개발해 지하 3층에서지상 24층, 32개 동, 임대 가구 364 가구를 포함한 총 2387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불광5구역의 예상 공사비는 6391억원이다. 입찰 마감은 내년 1월 6일이다.

김소윤 기자 yoon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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