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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SM·JYP와 K-팝 인프라 확충·창의적 문화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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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오른쪽 세 번째)이 국내 대형 기획사들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0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국내 대형 기획사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K-POP Future Entertainment City 컨소시엄(가칭)’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대형기획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양해각서의 골자는 K-팝 문화 관련 시설 등 인프라를 확충하고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행사 등 미래적이고 창의적 문화사업을 개발하는데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것이다.

또 컨소시엄 측은 한류산업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 창의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인천경제청은 사업계획 검토 등의 제반 행정업무를 지원한다.

양해각서 체결은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메타버스와 K-팝 콘텐츠를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 문화 허브 도시’와 ‘4차 산업 선도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나아가 인천경제자유구역을 K-POP 중심지로 조성하고 한류산업의 국가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최근 K-팝은 문화산업 수출, 공연 연계 관광 활성화 등 연관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며 한류콘텐츠 가운데 우리나라의 대표 콘텐츠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는 대표적인 K-팝 기획사로 HOT, 소녀시대, 2PM, 트와이스, 씨앤블루, AOA 등 수많은 인기 아이돌 그룹을 양성, 배출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서 ‘메타버스 세계관’을 접목한 걸그룹 에스파의 미니앨범을 발매하는 등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인천경제청이 ‘문화·레저 허브’ 조성을 목표로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아트센터인천을 설립하고 영상·문화 제작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문화 인프라 확충과 문화산업 유치를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체결한 양해각서는 IFEZ 내 대중문화 콘텐츠 확보와 다양한 문화 요소 도입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K-팝과 K-컬처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표 한류 콘텐츠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 내 다양한 문화 콘텐츠 유치와 문화산업의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주성남 기자 jsn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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