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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3분기 영업이익 6370억···GS칼텍스 실적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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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수 GS그룹 회장. 그래픽=박혜수 기자

GS그룹 지주사인 ㈜GS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핵심 계열사 GS칼텍스의 실적 회복 등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이상 증가했다.

8일 ㈜GS가 발표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6370억원으로 전년 동기 4741억원에 비해 34.4% 증가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3조9297억원에서 5조5140억원으로 40.3%, 당기순이익은 2711억원에서 5238억원으로 93.2% 늘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4조4405억원 대비 24.2%, 영업이익은 4855억원 대비 31.2% 증가했다.

핵심 계열사 GS칼텍스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2971억원에서 올해 동기 3979억원으로 33.9% 늘어 실적 상승세를 주도했다.

동일한 기간 GS칼텍스의 매출액은 5조4577억원에서 9조791억원으로 66.4% 증가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7조7474억원 대비 17.2%, 영업이익은 3792억원 대비 4.9% 늘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실적이 악화됐던 GS칼텍스는 국제 유가 상승 정제마진 개선 등으로 실적을 회복했다.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 동기 3222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GS의 올해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조8289억원으로 전년 동기 6408억원에 비해 185.4% 늘었다.

매출액은 11조7913억원에서 14조2391억원으로 20.8% 늘었고, 당기순손익은 146억원 손실에서 1조3142억원으로 돌아서 흑자 전환했다.

㈜GS 관계자는 “GS칼텍스는 수요 회복세에 따른 정제마진 상승으로 전 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계절적 요인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SMP(전력 판매자가 발전한 전기 에너지를 전력중개소를 통해 한국전력공사에 파는 가격) 상승으로 발전 자회사들의 실적은 전반적으로 개선됐으며, 다른 자회사들도 차이는 있지만 준수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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