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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3Q 영업익 6253억원···‘호실적’ 순항 이어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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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2조2363억원, 전년比 88.2%↑
당기순이익 6046억원, 전년比 313.5%↑
합성고무·합성수지·페놀유도체 부분 주춤
EPDM/TPV, 견조한 시장 수요 등 수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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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은 환경안전 업무의 전사적인 협업 체계를 갖추기 위해 내부적인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사진=금호석유화학 제공

금호석유화학이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호황기를 통해 매분기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5일 금호석유화학은 2021년 3분기 전년 대비 192.5% 증가한 625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매출액은 전년 대비 88.2% 증가한 2조2363억원을, 당기순이익은 6046억원으로 313.5% 늘었다.

사업부문으로 들여다보면 먼저 합성고무는 동남아지역 코로나19 확대로 인한 가동률 조정으로 판매량이 소폭 감소하여 매출액 7734억원을, 영업이익은 2225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원재료 가격 상승 대비 주요제품 스프레드 축소로 수익성은 다소 하락했으나 견조한 실적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합성수지는 하절기 비수기 및 동남아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익성이 소폭 하락하여 매출액 4572억원을, 영업이익은 714억원을 기록했다. 페놀유도체는 페놀 및 아세톤 수익성이 다소 부진했지만 BPA, EPOXY제품 수익성 확보하여 매출액은 6795억원을, 영업이익은 2672억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EPDM/TPV는 제품 수요 강세 및 공급으로 전분기 보다 수익성이 향상되어 매출액은 1629억원을, 영업이익은 297억원을 달성했다. 기타 정밀화학과 에너지 부분은 수익성이 개선되어 매출액은 1633억원을, 영업이익은 345억원을 기록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오는 4분기 중국 전력 부족에 따른 타이어용 범용고무 생산 감소로 단기적 수요 개선을 기대하고 있으며 중국의 전력 제한 정책으로 인한 수요처 가동률 하락조정으로 전분기 대비 제품 수요 소폭 감소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EPDM/TPV는 견조한 시장 수요 및 공급으로 지속으로 수익성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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