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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목표주 6만원 기대감 크다···‘위드 코로나’ 실적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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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이 위드 코로나가 본격화된 이후 주가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목표주가인 6만원을 넘길수 있다는 의견이다.

15일 DS투자증권에 따르면 롯데렌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실제 글로벌 백신 접종이 확대되고 각국마다 ‘위드 코로나’ 정책을 도입하면서 렌터카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DS투자증권 측은 목표주가는 21년 추정 EBITDA(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1조2380억원에 Target EV/EBITDA(목표 기업가치/상각전영업이익) 4.5배를 적용한 영업가치에서 올해 연말 예상 순차입금 3조3865억원을 차감하여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승희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렌탈은 신주 유입에 따른 자본확충 및 차입금 상환 등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됐으며, 기업신용등급이 상향되면서 조달금리가 하락했다”며 지난해 연말 3.85조원 규모의 순차입금은 2021년말 3.39조원으로 축소되며, 연간 이자비용은 20년 956억원에서 21년에는 906억원으로 감소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금리인상과 관련된 시장의 우려가 크지만 금리인상을 반영하더라도 22년 이자비용은 898억원으로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롯데렌탈의 주가는 상장 이후 수급 요인으로 공모가 대비 30% 이상 하락했지만, 오히려 중고차 판매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개인 장기 렌터카 중심의 오토렌탈 부문 안정적 성장과 더불어 공모 자금 유입에 따른 부채비율 감소와 신용등급 회복으로 이자비용이 감소하면서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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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백신 접종이 확대되고 각 국마다 위드 코로나 정책을 도입하면서 렌터카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Avis Budget Group의 주가는 올해에만 +301.8% 급등했으며, 델타 변이 확산이 가시화된 7월 이후에도 주가 상승율은 +83%에 달한다.

또 실제 미국 자동차/트럭 렌터카 지수는 9월말 기준 191.9를 기록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42.9% 상승했다. 한편, 국내외 중고차 시장은 차량용 반도체 수급 불안정으로 여전히 호황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희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는 국내 렌터카 시장 Consolidation 이후 시장 1위 지배 사업자로서의 개인 장기렌터카 성장 수혜와 자회사인 그린카를 중심으로 한 카쉐어링 플랫폼 구축과 전기차/자율주행을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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